| 창원시, 가음정동 보안등모니터요원 12명 위촉 | 2009.03.02 |
매주 첫째주 월요일 순찰키로... "이젠 깜깜한 밤거리 걱정하지 마세요" 가음정동(동장 신용대)이 최근 부녀자 납치사건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보안등모니터요원┖을 활용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은 25일 주민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통·반장 주재철(남양동 거주) 씨 등 12명을 2009년도 보안등모니터요원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보안등모니터요원은 매주 첫째 주 월요일마다 지정구역을 순찰해 고장나거나 파손된 보안등을 조기에 발견, 동에 신고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안전 및 점검교육을 받은 보안등모니터요원은 스위치 및 타이머 오·작동 등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어 고장 오인신고를 줄이는데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가음정동은 현재 250여 개의 보안등을 설치해 운용 중에 있다. 신용대 동장은 "보안등이 고장나 오래 방치되면 궁극적으로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며 "최근 잇따른 강력범죄 발생에 따른 치안불안을 해소하는데 보안등모니터요원의 활동이 크나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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