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오바마 전용헬기 정보 입수했다” | 2009.03.03 |
WPXI 보도… 마린 원 설계도 등 넘어갔다고 전해
이란이 컴퓨터 보안시스템의 빈틈을 이용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전용 헬리콥터 ‘마린 원’의 설계도 등 관련 정보를 모두 입수했다고 미 NBC방송의 자회사인 WPXI닷컴이 1일 보도했다. P2P파일 공유상황을 모니터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티버사(TIVERSA)는 이 헬기의 설계도, 제작·통신 기술을 담은 파일이 이란 테헤란의 IP로 넘어갔음을 확인했다고 WPXI닷컴은 전했다. 이와 관련해 티버사의 최고경영자인 봅 보백은 미 대통령 전용 헬리콥터의 설계도면 등 관련된 정보 일체가 담긴 파일을 P2P 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메릴랜드 베디스다의 한 방산업체 컴퓨터에 파일공유 프로그램이 설치된 후 해당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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