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태 NIA 원장, GIF ‘전자정부와 웹2.0’기조연설 | 2009.03.04 | |
한국 성공사례 및 향후 추진전략 제시
김성태 원장은 기조발표를 통해 웹2.0 시대에서의 전자정부의 역할을 조명하고, 한국의 성공사례와 향후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GIF의 주제는 ‘안전하고, 투명하며, 효율적인 정보시스템을 통한 정부혁신의 실현’이며, 이번 포럼에는 공공 정보화 관련 세계 각국의 정부 및 민간 대표가 참석해 SOA(서비스지향 아키텍처), BI(비즈니스인텔리전스)등에 대한 20편의 정책, 사례발표와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GIF는 아태지역의 국가정보화관련 공무원, 학계, 기업 대표 등이 참가해 각국의 전자정부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들간 발표와 토의가 이뤄지는 국제행사다. 특히 공공부문 정보화를 담당하고 있는 정보화담당관 및 전문가들이 주로 참석해 행정정보화의 효율을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전략적, 실용적 차원의 고민과 토론이 이뤄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GIF 행사를 주최하는 FutureGov는 정부, 교육 및 보건 분야관계자들로 구성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가장 큰 커뮤니티로 현재 23,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공공행정 관계자 및 전문가들을 위한 공공행정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FutureGov라는 제목의 오프라인 잡지도 발행하고 있다. 한편 김성태 원장은 3일 아태지역 공공부문 관련 정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알파벳 미디어(Alphabet Media)와의 인터뷰에서는 “현재 전 세계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지식기반 인프라 등에 대한 적극적 투자를 통해 미래 지식정보 사회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선진국들이 공적무상원조를 통해 개도국을 지원하는 등 IT 및 전자정부 분야 투자가 지속될 수 있도록 국가간 협력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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