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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데이타, 스마톤-보다폰에 액티브 데이터 웨어하우스 구축 2009.03.04

스마톤-보다폰, 3세대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간접비 절감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BI 전문기업인 한국 테라데이타 (www.teradata.kr 대표 윤문석)는 본사가, 홍콩의 대표적인 토털 통신 서비스 업체 스마톤-보다폰(SmarTone-Vodafone)이 테라데이타의 ‘액티브 데이터 웨어하우스 (Active Data Warehouse)’를 구축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스마톤-보다폰의 3세대 데이터 웨어하우스로서, 우수한 성능과 확장성을 기반으로 세부적이고 심도 깊은 운영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존의 데이터 웨어하우스 기능은 테라데이타의 ‘액티브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Active Enterprise Intelligence)’라는 보다 진화된 데이터 환경으로 확장할 수 있다. ‘액티브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는 전략적인 의사결정 및 실시간 운영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데이터웨어하우징에 대한 테라데이타의 운영적 접근법을 의미한다.


테라데이타는 이번 시스템을 위해 ‘액티브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웨어하우스 5550(Active Enterprise Data Warehouse (EDW) 5550)’ 플랫폼을 기반으로, 동시에 여러 프로세스를 실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초병렬처리 MPP(massively parallel processing) 컴퓨팅 시스템을 활용했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들을 위해 일상적인 비즈니스 운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약 3,000개의 비즈니스 사용자 뷰를 지원하며, 관리자들이 대시보드(executive dashboard)를 통해 기업의 중요한 성공요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톤-보다폰은 테라데이타의 ‘액티브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실시간 기능을 활용해 ‘액티브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를 실현한 홍콩 최초의 통신 서비스 업체가 되었으며, 기업의 관리자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기업 전반에 걸쳐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


스마톤-보다폰의 최고기술경영자(CTO) 스티븐 차우(Stephen Chau)는 “홍콩은 통신 서비스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시장으로, 자사는 선두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1990년대 후반부터 데이터 웨어하우징 기술을 이용해왔다”라며 “테라데이타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의 실행을 위해 뛰어난 플랫폼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테라데이타의 전문 서비스 컨설턴트들은 보다 성공적인 시스템 관리를 위해 함께 노력했으며, 자사의 사용자들은 쿼리 실행 및 리포팅을 위한 단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테라데이타의 홍콩 및 중국 남부 지역 총괄 사장인 스탠리 램(Stanley Lam)은 “스마톤-보다폰의 액티브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성공은 고성능 및 고확장성을 갖춘 강력한 테라데이타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하고 있다”라며 “스마톤-보다폰은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노련한 사용자로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전사적으로 활용해왔다. 그러나 이번 새로운 시스템에서 가장 큰 혜택을 얻는 대상은 CDR (통화상세기록, Call Detail Record)과 같은 최하위 데이터로부터 가치 있는 정보를 발굴(mining)해 낼 수 있는 사용자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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