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3000만원 투자...구민 PC보안 서비스 지원 | 2009.03.05 | |
‘주민 정보보안 강화’ 목적 홈페이지 통해 PC점검 서비스도 실시 서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 성북구 새올전자민원창구(http://seongbuk.eminwon.seoul.kr), 성북구 세움터 건축행정시스템(http://eais.seongbuk.go.kr) 등에서 금년 3월부터 키보드 보안과 PC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구청 홈페이지는 물론, 전국 단위로 보급된 세움터 건축행정시스템을 통해 PC 방화벽과 온라인백신을 서비스하는 한편, 바이러스 점검·치료를 받도록 한 것은 성북구가 유일하다. 성북구는 이번 서비스가 저소득 PC 이용층과 노년층을 위한 거라고 밝히면서 총 3000만원 규모의 예산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한 성북구 관계자는 “다운된 보안툴이 각 PC를 안전하게 지켜주고 있다. 서비스 실시에 따른 호응이 좋다”며 “바이러스 등에 따른 전산장애도 예방할 수 있어 구청인력 운용 면에서도 효율적이다”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현재 사회적으로 가장 이슈가 되는 게 개인정보유출 문제다”라며 “구청에 설치돼있는 개인정보 유출방지 시스템을 이 서비스와 연계해 주민들의 개인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지키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청측은 이달 초 시작된 키보드 보안·PC점검 서비스의 결과를 지켜본 다음 문제점이나 관련 보완사항을 정리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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