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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검색장비 시장 2009.03.08

IMS Research 사는 2011년경 사람 검색장비 시장이 US$ 3억 3천만 달러 이상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폭발물, 무기 및 수출입 금지품 (EWC) 탐색장비에 대한 IMS Research 사의 최근 보고서는 사람 검색장비 시장의 급속한 성장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금속 탐지기는 1970년대 이후 사람 검색장비 시장의 근간이 되어 왔지만 그 탐지성능에 있어 일정한 한계를 지니고 있어 보다 광범위한 감지성능을 가진 신기술로 점차 보완되고 있는 현실이다. 즉석 폭발물 장치(IED)와 관련된 사건이 점점 증가하면서 폭발물 추적 장치(ETD), 후방 산란 XRay, 밀리미터파 화상기 등과 같은 제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을 통해 공항을 포함한 다른 취약한 장소들에서 최상 수준의 보안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폭발물추적 장치(ETD)가 있는 건물 입구는 금지품의 모든 종류를 탐지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 폭발물 추적 장치는 비단 폭발물 탐지에 국한되어 사용되는 것이 아니다. 후방산란 X-Ray 제품은 옷 밑에 감춰져 보이지 않는 물체의 크기와 위치를 확인시키는 방법을 통해 신체의 스크린 이미지(영상)를 제공함으로써 몸수색이나 발가벗기고 조사하는 나체 조사(특히 마약 및 무기 소지, 밀수품 등을 찾기 위한)의 필요성을 없애준다. 밀리미터파 기술의 확실한 이점 중 하나는 전통적인 심사방법들 가운데 많은 인파가 문제가 되는 곳에서 특히 매력적으로 작용하며, 멀리서도 스캔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IMS Reaech 사의 시장연구 분석가인 James McManus 씨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새로운 사람 검색기술의 개발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 왔고 현재 경쟁력 있는 기술이 상당히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다. 일부초기의 문제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기술들 중 많은 부분이 실제 성공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한 도전적인 과제는 정상적인 작업 처리량을 유지하면서도 오경보율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개발자들은 또한 효과적인 검사와 프라이버시의 문제, 일반 대중들이 무리없이 받아들이는 문제 간의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해 왔다. 그리고 그 노력은 현재 결실을 거두기 시작 했다.”

IMS Research 사는 2011년경 사람 검색장비 시장이 US$ 3억 3천만 달러 이상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금속탐지 장치의 시장점유율은 새로운 기술들이 그 자리를 대체하면서 45%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글 : SecurityWorld International(swied@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45호 (inf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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