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SION 2009] 에스지어드밴텍, “토탈정보보호업체로 거듭날 것” | 2009.03.08 | ||
“인수합병 통한 핵심 솔루션 확보 및 바이러스체이서 인지도 극대화”
◇에스지어드밴텍 2009 사업 계획 및 목표 에스지어드밴텍은 인수합병을 통한 개별 기업의 핵심 솔루션을 확보하고 바이러스체이서 백신 인지도 극대화에 주력할 것이다. 이는 PC보안·서버보안·네트워크보안·관제서비스 기술 및 공개키기반구조(PKI) 기술과 디지털저작권관리(DRM) 분야까지 세부 시장의 출혈 경쟁을 막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토탈정보보호업체로의 전환이다. 올해 에스지어드밴텍은 공공시장 정보보호 부문 157억원, 바이러스체이서 백신 부문 54억원, MS OS 및 하드웨어 부문 89억원까지 올해 총 300억원의 매출과 70억원의 영업이익이 목표다. 2007년 매출 109억원, 영업이익 7억원에 비교한 올해의 괄목할만한 신장세는 보안 세부 분야를 아우르는 인수합병 대상회사의 매출 통합과 관공서, 기업, 개인 등 B2B·B2C 모두를 공략하는 영업력 확대로 가능하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된다. 앞으로 에스지어드밴텍은 ▲소프트웨어 유통 시장 진출을 통한 매출 확대 ▲SaaS 기반의 토탈 백신 사이트 운영 등 서비스 모델 강화 ▲중국, 태국 등 해외 시장 확대 ▲ 바이러스체이서 백신 신제품 출시 및 영업력 강화를 실현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2009 에스지어드밴텍 전망-은유진 에스지어드밴텍 대표
지난 해 에스지어드밴텍은 조직을 통합하고 인수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기술부분, 인적자원부분, 영업부분 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정보보호산업에 대한 집중력으로 지속적인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왔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계속된 국내외 여러 경제적 어려움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두가 “위기”라고 하는 이 상황을 절대절명의 ‘기회’로 바꾸기 위해 당사의 변혁은 다양한 방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압도적인 매출 신장세와 적극적인 인수합병, 해외시장 진출로 요약된다. 에스지어드밴텍은 2007년 29억원에서 지난 해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교육 시장에서의 통합보안 수요 증대 및 뉴테크웨이브 인수를 통한 바이러스체이서 백신 확보에 기인한다. 교육 시장은 전체 해킹 사고의 88%에 달할 정도로 보안 위협이 높다. 당사는 그간의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으로 사용자 중심의 안전한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 해 확보한 바이러스체이서 백신에 대한 인지도 극대화 전략은 올해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최신 엔진에 기반을 둔 초경량화 백신인 바이러스체이서에 대한 홍보 및 영업력 강화는 지난 해에 이어 에스지어드밴텍의 매출을 견인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적극적인 인수합병은 국내 정보보호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이다. 국내 기술력은 세계적으로도 우수하다. 그러나 보안 시장이 세분화되면서 소모적인 출혈 경쟁으로 단가 하락 및 중복 기술 개발이 일어난다. 에스지어드밴텍은 통합 보안 아키택처 형태로 우리가 가진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기술력으로 국내 시장에 머무르지 않는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진행해 나갈 것이다. ‘Transformation to the #1’ ‘트랜스포메이션=변혁’의 사전적 의미는 ‘급격하게 변하여 아주 달라지게 함’이다. 국내 1위, 세계 1위를 위해 올해 에스지어드밴텍은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룰 것이다. 기초체력(fundamental)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는 쉽게 모방할 수 없는 통합보안기업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확신한다.
◇에스지어드밴텍 2009 주력 사업 및 제품
IT 회사의 서비스 모델 강조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아니다. 고객의 요구에 적합한 컨텐츠 중심의 IT 서비스는 소프트웨어 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 에스지어드밴텍의 올해의 서비스 모델은 올 4월 런칭 예정인 SaaS 기반 토탈 백신 사이트다. ‘바이러스체이서’의 개인 및 기업 고객들은 이 사이트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전한 백신을 다운받고 자신의 컴퓨터를 실시간 보호받을 수 있다. 또한 고객을 위한 전담 인력을 확충하고 비상 장애 시 위기 관리에 대응한 프로세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중국 보안 시장은 2010년 8400억원 규모가 예상되는 거대한 시장이다. 중국 북경에 현지 법인을 두고 있는 에스지어드밴텍은 올해 중국 보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경량화와 신속함으로 중국 시장에 어필하고 있는 ‘바이러스체이서’는 지난 해에만 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에스지어드밴텍의 중국 법인은 통합보안, 백신, 서버 분야에서 총 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국 법인 설립도 본격화된다. 이미 지난 1월 태국 금융권에 바이러스체이서 백신을 공급했고 현지 환경에 토착화된 제품 개발에 한창이다. 에스지어드밴텍의 동남아 시장 진출은 올 4월쯤 전체적인 윤곽이 확정될 예정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매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이러스체이서’는 조달 등록과 CC 인증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는 에스지어드밴텍의 대표적인 안티바이러스 백신이다. 올해 에스지어드밴텍은 그간 교육기관·관공서 위주로 진행한 공공 영역에서 벗어나 기업·개인 고객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즉 세계 최경량의 제품 사이즈와 실시간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강점인 기존의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신제품 출시로 시시각각 변하는 고객의 보안 니즈를 만족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존 바이러스체이서를 운영하던 자회사 에스지알아이(구 뉴테크웨이브)는 신제품 개발 및 제품 업그레이드를 위한 연구소로 변모시키고 모든 영업력을 에스지어드밴텍 한 곳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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