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통위, "개인-기업 정보보호 수준 개선되고 있다" | 2009.03.07 |
방통위 2008년 개인정보보호 지수 측정결과 발표해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우리나라 민간부문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국내 민간영역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측정한 결과, 작년 개인정보보호 지수는 64.3점으로 앞선 해 결과인 52.2점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개인정보보호 지수는 기업과 개인 영역으로 분류돼 있는데, 기업영역은 45.9점에서 61.8점으로 15.9점이, 개인영역은 58.5점에서 66.8점으로 8.3점이 각각 상승했다. 특히 기업영역의 경우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지율’, ‘개인정보보호교육 실시율’ 그리고 ‘암호화 통신율’ 면에서 전년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영역의 경우엔 ‘개인정보취급방침 확인율’이 정체됐으나 다른 지표들이 모두 고르게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PC 및 웹사이트 비밀번호 관리율’의 개선이 돋보였다. 한편, 방통위는 이날 이용자들의 ‘개인정보취급방침 확인율’이 정체되고 있다고 확인하면서, 그 원인을 이용자의 입장에서 면밀히 분석해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또 올해부터 개인정보의 수집·이용·관리·폐기의 생존주기를 반영해 현재의 개인정보보호지수 산정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개인정보보호 정책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측정하고 분석하는 틀로서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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