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SION 2009] 체크포인트 “노키아 보안사업인수 시너지 낼 것” | 2009.03.09 | ||
양 사 고객 중심으로 영업 크게 강화할 예정
◇체크포인트 2009 사업 계획 및 목표 지난 한해 체크포인트코리아는 급격한 환율의 변화와 경기급랭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UTM-1, Power-1을 비롯한 일체형 장비들의 판매 호조에 따라, 두 자리 수 이상의 견실한 성장을 이루었다. 올 한해는 경기불황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 주요 기업의 투자 위축과 IT수요의 급감이 예상되지만 지난해 잇달아 발생한 국내외 주요기업 및 기관의 보안침해 사고로 인해 보안시스템 구축에 대한 인식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노키아의 보안사업부문 인수에 따라 가격 및 서비스 경쟁력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마련이 되었기 때문에 1/4분기 내에 한국 내 지사간의 통합작업을 완료하여 2/4분기부터는 본격적인 합병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양 사의 고객들을 중심으로 영업을 크게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발표한 통합보안전략(Total Security Strategy)이 성숙기에 들어섬에 따라 금년에는 사용자 보안측면에서 이 전략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도록 통합관리Agent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금융권이나 대기업 군에 적극적인 판매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로운 개념의 보안 USB제품을 출시하여 모바일 오피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도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그 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채널 정책을 전개해 왔으나 전국을 권역별로 나누어 주요 대도시를 거점으로 지역시장에 대한 총판을 확대하고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상화 솔루션이 기업의 총사용비용(TCO)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IT전반에 걸쳐 대세를 형성함에 따라 보안의 가상화 또는 가상시스템에 대한 보안시스템 구축, 모두를 대상으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벤더들과의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2009 체크포인트 전망 - 조현제 사장
이에 따라 국내의 정보보호 기술이나 서비스도 이제는 세계 시장에서 경쟁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놀라운 기술적 진보와 발전을 이룩해 냈다. 체크포인트는 1994년 Stateful Inspection이라는 특허기술을 발표하여 방화벽의 기술을 처음 소개한 이래 계속적으로 혁신적인 보안기술들을 시장에 출시하고, 이제 세계 정보통신 시장에서 손꼽히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왔다. 특히 지난 2003년 한국에 체크포인트코리아를 설립한 이래, 한국의 보안 시장의 발전과 함께 많은 성장을 해 오면서 현재 한국 내 30대 그룹 중 28개의 그룹을 포함해 1,475개의 대규모 사용고객을 확보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의 보안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2009년에는 정부의 보안시장 육성에 대한 계획과 그 동안 국내 보안시장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어 온 규제들을 대폭 풀겠다는 의지로 인해 어느 해보다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있으리라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노키아와의 통합으로 인해 국내 고객들에게 더욱 더 나아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기에 체크포인트 코리아를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회사로 성장시켜 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체크포인트 코리아는 글로벌 리딩회사의 품질과 서비스를 유지하면서도 한국의 보안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해서 한국 사회 전반의 보안수준 제고에 기여하고자 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한국 내 사용자 및 보안업계 종사자의 보안기술 자격증 획득을 적극 지원하고 한국 보안업체의 기술과 마케팅 능력을 연계하여 한국 내에서의 사업성장과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체크포인트 2009 주력 사업 및 제품
체크포인트는 지난해 일체형 어플라이언스 장비가 주력제품으로 성장하였고, 많은 고객사들로 부터 제품의 안정성이나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의 규모나 업종 그리고 예산의 크기에 상관 없이 포춘 100대기업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보안솔루션을 제공하는 체크포인트 일체형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하려고 하며 최근 중소기업이나 지점망에 적합한 일체형 장비 솔루션인 UTM-1 130모델을 추가한 것이 그 일례다. 체크포인트는 이미 블레이드센터 타입의 120G이상의 초고속 보안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25G에서 40G이상을 지원하는 TELCO/ISP 급의 장비를 발표할 계획에 있으며 전체 모델을 차세대 보안규격인 혁신적인 Software Blade Architecture 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그 동안 한국시장에서 체크포인트 고객의 85%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노키아의 IP시리즈 보안장비가 새롭게 체크포인트 제품 군에 편입되게 됨에 따라 더욱 다양하고 강력한 플랫폼을 가지게 됐다. - 사용자 보안 : End Point Software 체크포인트는 지난해 개인방화벽/VPN/AV/NAC/프로그램제어/데이터 보안등의 사용자 보안기술들을 하나의 Agent로 통합하여 Check Point End Point Security를 발표했으며 금년에는 이를 더욱 발전 시켜 Single Agent에서 관리기능까지 통합한 새로운 버전을 내 놓아 제품경쟁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따라서 금융기간의 고객정보가 암호화되어 저장되도록 제도가 변화함에 따라 사용자 보안제품을 Appliance와 함께 주력제품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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