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운영시스템, 윈도우 7을 말한다 | 2009.03.10 |
마이크로소프트 APAC 최고보안자문 프레디 탄
당신이 맡고 있는 CSA의 역할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APAC 최고 보안 자문(Chief Security Advisor, CSA)으로서 내 역할은 인터넷 보안, 프라이버시, 안전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공식 담당 분야는 정보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 기관, 공공 분야, 핵심 기업의 CIO/CSO들과 학계, 업계, 협회, 언론 등이다. 지난 1월, 마침내 윈도우 7이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에 관해 간단히 소개한다면? CES 2009의 기조연설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CEO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가 윈도우 7(Windows 7)의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 윈도우 7은 이용자들의 커뮤니케이션과 공유를 비롯해 보다 많은 것이 이루어지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현재 MSDN, 테크베타, 테크넷 고객들은 MS의 차세대 개인용 컴퓨터 운영 시스템 윈도우 7의 베타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베타버전을 테스트 해보고자하는 일반 소비자들 역시 www.Microsoft.com/windows7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과거에 비해 새 운영체계(윈도우 7)가 빨리 발표됐다. 이는 전 버전인 비스타의 도입률이 낮기 때문이라는 추측도 있는데? 그렇지 않다. 비스타 도입률이 낮다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다. 비스타는 도입 첫 해에만 1억 개 이상의 라이선스가 판매됐으며, 현재에도 증가 추세다. 또한 윈도우 7은 윈도우 비스타와 동일한 하드웨어, 애플리케이션, 장치 드라이버와 호환되도록 고안됐다. 일전에 “비스타는 보안의 모든 측면을 고려해서 만들어졌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윈도우 7은 어떠한가? MS는 윈도우 7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MS는 윈도우 비스타를 통해 보안, 신뢰도, 수행도 등의 개선뿐만 아니라 PC관리 개선과 놀라운 새로운 경험을 이뤄왔다. 그리고 이제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모든 장치에 쉽게 연결되는 오늘날 가장 강력한 하드웨어 중 하나인 보다 빠르고 신뢰할 수 있으며 보다 안전한 운영 시스템(윈도우 7)을 만들어낸 것이다. 윈도우 7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작동’하고 ‘모든 일상 업무를 보다 빠르고 쉽게’ 만들어주며 ‘더 나은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Windows 7’ 참고) 또한 MS와 OEM 파트너들은 수행과 시스템 부팅 시간과 관련해 상당한 개선을 이뤄냈다. 특히 최근 출하된 시스템의 부트 업 시간은 평균 40초 정도였다. 윈도우 7은 아직 베타버전이다. 정보보호 전문가이자 일반 유저로서 윈도우 7 정식 버전에 개인적으로 바라는 것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연결 형태가 무엇이든 온라인에 쉽게 접속하고 온라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 활동과 업무 활동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짐에 따라 직장에서든 집에서든, 또는 길 위에서도 필요한 모든 정보에 액세스할 필요가 있다. 특히 모두 단일 통합된 안전한 사용자 경험을 통해 액세스 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한결같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윈도우 7의 차세대 윈도우 라이브(윈도우 라이브 메일,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윈도우 라이브 포토 갤러리, 윈도우 라이브 무비 메이커,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 등)가 윈도우 라이브 에센셜 스위트(Windows Live Essentials Suite)의 일부로써 투과적으로 작동할 필요가 있다. 윈도우 라이브 에센셜 스위트의 최종 버전은 현재 download.live.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글 : 김동빈 기자(foregin@boannews.com)> [월간 정보보호21c 통권 제103호 (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