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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정보보호 연구성과물 한 자리에 2009.03.10

황 원장, “인터넷 안정·보안성에 대한 이용자의 요구 적극 수용해야”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황중연)은 10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KISA 정보보호 연구성과물 전시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KISA가 정보보호 업무를 수행하면서 연구·개발한 ‘신규 융합서비스 보안기술’, ‘인터넷 침해사고 대응기술’, ‘개인정보 유출방지 기술’ 분야 성과물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관련 주제발표의 시간을 마련했다.

 

▲ 황중연 원장이 10일 코엑스에서 개최한 ‘KISA 정보보호 연구성과물 전시 및 발표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밝히고 있다. @보안뉴스.

 

KISA는 이날 코엑스 컨퍼런스 3층에 ▲인터넷전화 보안통신기술 ▲인터넷전화 해킹 탐지 및 대응기술 ▲신종 봇넷 능동형 탐지 및 대응기술 ▲ 홈페이지를 통한 악성코드 탐지 기술 ▲홈페이지 해킹 방지 및 대응 기술 ▲악성 봇 대응 및 감염확인 기술 ▲ 전자 ID지갑 기반 온라인 본인 확인 시스템 ▲사용자 정보 관리 지원 시스템 ▲웹사이트 보안수준 확인시스템 전시부스를 마련해 참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 이날 행사에서는 지금까지 KISA가 정보보호 업무를 수행하면서 연구·개발한 성과물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안뉴스.

 

이와 함께 4층에서는 이와 관련해 오전에는 ▲최신 해킹 기술 동향 및 시연(파워해커 이창선) ▲인터넷 정보보호 정책 방향(방통위 구교영 사무관) ▲지식 정보보안 산업육성 정책 방향(지경부 권기만 사무관) 등의 초청강연 및 해킹 시연을 비롯해 개회식을 가졌다. 개회식에서는 황중연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황철중 방통위 국장의 환영사를 비롯 박동훈 KISIA 회장의 축사로 진행됐으며, 이후 오후에는 3층에 마련한 전시부스에 따른 기술들에 대한 세션 강연이 KISA 담당자들에 의해 펼쳐졌다.


한편 이날 황중연 원장은 “선진화된 IT융합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인터넷의 순기능 및 역기능 대응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유무선 인터넷의 안정성과 보안성에 대한 이용자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야 할 시점이다”며 “이번 행사가 정보보호 기술의 발전을 통하여 따뜻하고 편안한 디지털 세상을 열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개회사를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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