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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증권사 등 내부 금융정보보호 교육 강화 2009.03.10

금융보안연구원, 9월부터 온라인 교육 사이트 구축...교육 실시


금융보안연구원(원장 정성순)은 금융부문 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대내․외 인식을 고취시키고 금융회사의 정보보호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보보호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은행, 증권, 보험, 카드, 상호저축은행 등 133개 금융회사가 금융보안연구원의 금융보안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금보원 관계자는 “지금까지 금융회사 정보보안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최신의 금융보안 이슈에 관한 세미나를 실시하였으나 앞으로는 금융회사 내부 직원 및 감사업무 담당자 등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실무 교육, 임직원 교육,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보원은 금융회사 정보보안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매년 4차례 취약점 분석, 금융부문 IT컴플라이언스 등에 대한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금융회사 임직원 대상으로 9월부터 온라인 교육 사이트를 구축하여 내부정보 유출 방지, 고객정보 보호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금융회사 보안전문가 양성을 위해 한국정보보호교육센터(대표 서광석)와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3월 10일에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금융부문 정보보호 기술 발전과 금융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4월에 ‘제4회 금융부문 정보보호 우수논문 공모전’과 9월에는 ‘제3회 금융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금융정보보호협의회와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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