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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자공무원증┖으로 교체...보안성도 강화 2009.03.11

근무시간 중 상시 패용, 친절 서비스 효과 기대


청주시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전자정부에 걸맞게 기존 공무원증을 전자칩이 내장된 새로운 다기능 공무원증으로 전면 교체한다.


이번 공무원증 교체는 정부의 ‘공무원증 규칙’ 개정으로 오는 2011년 3월말 기존 공무원증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전자공무원증 자체는 행정안전부의 표준안대로 제작하되 케이스와 목걸이에는 청주시 CI를 반영해 청주시 특성을 살리기로 했다.


새로 제작되는 전자공무원증은 기존의 가로형을 세로형으로 변경해 직원들이 패용하기 편리하도록 하였으며, 나라 문장을 넣어 공무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IC칩이 내장된 금융기관 계좌정보를 이용해 현금카드, 전자화폐, 교통카드, 초과근무 확인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공무원 개인정보를 암호화하는 보안성도 강화했다.


제작은 청주시-농협-조폐공사 3자 협약 방식으로 진행하는데 청주시는 공무원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고 농협은 비용 일체를 부담하게 되며 조폐공사가 제작을 맡게 된다. 현재는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이달중 제작해 4월부터 활용할 계획이다.


이충근 총무과장은 "오는 4월부터는 전 직원이 청사내에서 새로운 공무원증을 상시 패용토록 하여 민원인은 물론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와 직지배 사격대회 등 대규모 행사로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외부인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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