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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2009] 닉스테크 “안으로는 내실경영, 밖으로는 역량강화” 2009.03.11

기술지원부 고객지원센터로 바꿔 서비스 역량 강화


◇ 닉스테크 2009 사업 계획 및 목표

닉스테크는 지난해 매출 112억원, 영업이익 7억 5천만원을 달성했다. 공공기관을 타깃으로 신규 런칭한 보안USB ‘SAFEUSB+’ 매출 호조와함께 지난해 각종 내부정보유출사건이 터지면서 주력제품인 통합PC보안제품 ‘SafePCEnterprise’ 매출증가가 가장 주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포티넷(美)사 총판인 포티게이트(UTM)역시 판매 호조로 매출증가에 기여를 했다.


닉스테크는 지난해의 여세를 몰아 올해 매출 150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또한 올해의 경기상황을 고려하여 경영키워드를 매출보다는 영업이익에 초점을 맞춘 ‘내실경영’ ‘역량강화’로 정했다. 먼저 자사 솔루션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한 내부정보유출방지 관련 신제품Line Up, 사업 구조의 다각화를 통한 비전제시 등 미래를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고객에 대한 서비스 역량강화를 위해 기술지원부를 고객지원센타로 바꿔 고객의 접점에서 좀더 가까이 다가가기로 했다. 또한 제품의 질적 향상과 신제품 출시를 위해 연구소 개발 본부장을 새로 영입했으며, 이에 맞춰 연구소의 인력 및 고객지원센타의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또한 타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내부정보유출방지제품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로그분석기(logcenter) 제품을 신규 런칭하기로 했다.


◇ 닉스테크 전망 - 박동훈 대표

그 어느 해보다 올해가 가장 힘든 해가 될 것 같다. ┖호시우보(虎視牛步)┖라는 말이 있듯이 올해는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머리는 호랑이처럼 예리한 눈으로 현실을 뚫어보고, 가슴은 소처럼 끈질기고 여유 있게 한걸음 앞으로 나가는 지혜를 가지고 업무에 임하려 한다.


특히 안으로는 내실경영, 밖으로는 역량강화를 통해 올해의 위기를 극복하려 한다. 매출성장보다는 영업이익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고객지원센타를 새롭게 구축 고객의 서비스 지원부문을 강화했으며,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을 연계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며, 개인정보보호관련 신제품 출시 부분에도 만전을 기하려 한다.


특히 올해 같은 위기상황에서 우리가 목표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일을 찾아내 개선하는 것은 물론, 기존 틀을 깨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기술지원부를 기술지원 센타로 바꾸면서 최대한 고객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에 노력하려 한다.


◇ 닉스테크 2009 주력 사업 및 제품:

올해 주력사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내부정보유출에 대한 사회적인 이슈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통합PC보안제품인 SAFEPCEnterprise와 보안USB인 SAFEUSB+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보안USB는 CC인증 계약을 KISA랑 이미 맺은 상태이며, 통합PC보안 제품역시 4월에 는 CC인증 계약을 통해 경쟁사중 가장 먼저 인증을 확보 시장의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고객의 비용절감, 사용자의 편리성에 맞춘 통합PC보안제품과 보안USB의 통합버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타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로그분석기(logcenter)를 신규 런칭 통합PC보안제품과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포티넷(美)사 총판인 포티게이트(UTM)역시 최근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포티게이트의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규제품으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준비한 클라이언트 기반의 개인정보유출방지 솔루션을 빠르면 올해 상반기내에 출시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통합PC보안제품의 경우 올해로 출시된지 9년이 되는 닉스테크의 대표상품인 만큼 하반기에는 신규고객 및 기존고객들을 대상으로 컨퍼런스를 열 계획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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