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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알기쉬운 ‘정보보호 생활가이드’ 발간 2009.03.12

개인정보 지켜줄 32가지 요령, 만화와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국민들이 간단한 정보보호 대응요령을 숙지하여 해킹과 악성 바이러스, 보이스 피싱, 온라인 금융사기 등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정보보호 생활가이드’를 발간했다.


지난해 옥션의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고 및 보이스 피싱, 인터넷뱅킹 해킹 등 인터넷 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나 국민들은 이에 대한 대처요령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 또한 악성댓글에 의한 연예인 자살 등이 사회문제화 되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은 악성댓글이 불법행위임을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국민들이 각종 인터넷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이를 퇴치할 수 있는 대응요령 등을 담은 ‘정보보호 생활가이드’를 발간했다.


‘정보보호 생활가이드’에는 ①해킹 및 악성 바이러스 대응방법 ②메신저 이용 시 주의사항 ③온라인 금융거래 시 주의사항 ④인터넷 중독 치유방법 ⑤악성댓글의 위험과 대응방법 ⑥사이버 성폭력 대처요령 ⑦개인정보 침해 시 신고 및 구제절차 등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 주제별로 피해사례, 대응방법, 피해신고·상담기관 및 관련 웹사이트 등이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알기 쉽게 작성되어 있다.

 

 

‘정보보호 생활가이드’는 전자책(e-book)으로도 만들어져 있어 누구나 행안부 등 정부부처 홈페이지나 한국정보보호진흥원, 각급 학교 홈페이지, 네이버 및 싸이월드 등 포털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장광수 행안부 정보기반정책관은 “최근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인한 위험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은 ‘정보보호 생활가이드’를 통해 기본적인 정보보호 대응요령을 습득하여 스스로 자기의 정보를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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