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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 지난해 국내 스토리지 시장 독보적 위치 2009.03.12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기업인 한국EMC(대표 김경진)가 2008년 4분기 및 전체 연도 국내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후발 기업들과 격차를 더욱 벌이며 스토리지 최강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 IDC가 발표한 전세계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 집계 결과(IDC Worldwide Quarterly Disk Storage Systems Tracker, March 2009)에 따르면, 한국EMC는 2008년 4분기 국내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에서 매출 기준으로 36.5%의 시장점유율로 21분기 연속 1위를 차지하며 5년 이상 정상을 지키는 기록을 세웠다. 2008년 전체 기간 조사에서도 34.8%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한 한국EMC는 2, 3위 업체의 점유율을 합산한 수치보다도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플래시 기반의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와 비용절감 기술을 적용한 하이엔드 스토리지 제품군인 ‘EMC 시메트릭스(Symmetrix) DMX-4’와 엔터프라이즈 및 중형 스토리지 제품군인 ‘EMC CX4’, 그리고 엔트리급 통합형 IP스토리지 ‘EMC 셀레라 NX4’ 등 차세대 혁신기술이 접목된 주력 신제품의 출시 공급이 매출로 이어진 것에 힘입은 바 컸다. 실제로 EMC는 지난해 국내 5개 고객사를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100여 개의 SSD 통합 스토리지 고객사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EMC 김경진 사장은 “EMC가 국내시장에서 지난 해에도 변함없이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는 점은 경기 침체의 상황 속에서도 고객은 최고의 혁신기술과 안정된 제품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와 비용효율성을 위한 파트너로 EMC를 더욱 신뢰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입증한다”고 의미를 밝히며 “EMC는 지난 해 플래시 기반 SSD 통합 스토리지를 비롯해 듀얼프로토콜 지원, 가상 프로비저닝, 스핀다운(spin down) 드라이브 등 차세대 혁신기술 구현을 통해 스토리지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올 한 해에도 EMC는 계속되는 불황기 속에서도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국내 IT 시장의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EMC는 국내뿐 아니라 2008년 전세계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에서도 매출 기준으로 2007년 21.5%보다 0.9% 포인트 증가한 22.4%의 점유율로 11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EMC는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외장형 RAID, 네트워크 스토리지, NAS(Network Attached Storage), 개방형 SAN(Storage Area Network) 시장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해 스토리지 시장의 절대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NAS 시장에서는 2위 업체보다 무려 5배 이상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39.4%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수성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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