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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2009] 이스트소프트, “보안 가상화 시장 선점, 해외시장 공략” 2009.03.13

“올해 수익모델 확대 및 해외시장 공략 강화에 주력할 것”


◇이스트소프트 2009 사업 계획 및 목표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수익모델 확대 및 해외시장 공략 강화에 주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 이스트소프트의 각 사업부문은 수익모델 확대 및 해외시장 공략 강화라는 성장전략을 가지고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다. 인터넷 소프트웨어 사업은 알툴즈 제품의 신규버전 출시 및 알약, 알툴바를 통한 수익모델의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사업은 보안파일 서버개발, 게임 사업은 지속적인 신규게임 개발로 신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동시에 국내 연구개발 거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프트웨어 영업망 구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설립한 일본 현지법인은 알툴즈 및 스토리지SW의 진출을 위한 모든 현지화 작업을 마쳤으며 이후 일본 외에도 초고속망 보급률이 일정 수준 이상 도달하는 국가를 중심으로 현지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할 것이다.


기존 알툴즈제품의 메이저 버전 업그레이드 출시로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한 꾸준한 성장 지속되고 있다. 이에 알약의 CC인증을 통한 신규·공공시장 진출, 알툴바·알송의 제휴사업 등을 통한 신규 수익모델 확대 등 인터넷 소프트웨어 사업에 주력할 것이다. 


비즈하드의 인지도 확산을 통한 매출 확대와 인터넷디스크의 통합파일서버로 기반 확립 및 일본 진출을 통한 매출 시현을 이룰 것이다.


원활한 카발온라인 서비스 지속 및 2010년 출시를 목표로 후속작(카발2) 개발 진행하는 등 게임 소프트웨어 사업에 주력할 것이다.


국내 연구개발 거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SW 영업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2007년 9월에 설립한 일본 현지법인은 알툴즈 및 스토리지SW의 진출을 위한 현지화 작업을 마치고 마케팅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09년에는 알툴즈 미국진출도 계획 중이다.


한편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전체매출을 27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알약을 포함한 인터넷 소프트웨어 부분에서 86.2억원,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부분에서 26.4억원, 게임 소프트웨어 부분에서 157.4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9 이스트소프트 전망-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

2006년까지는 제품의 기본적 성능 안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작업을 일단락하고, 2008년까지는 기존제품의 고도화와 신제품을 준비하며 양적 성장을 이뤘다고 내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2009년에는 기존 제품의 메이저 버전을 출시하며, 2007년 하반기에 선보인 알약 및 알툴바 등을 성장시킬 계획이다.


즉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면서 재투자가 가능할 정도의 재무적 성과 등 질적 성장을 꾀하며 내실을 다지는 해가 될 것이다.


특히 2008년은 알약이 후발주자로 보안시장에 진입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 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된다.


2009년에는 해외 진출을 위해 내실을 다지는 한 해로써 제품의 품질과 성능 개선을 위해 투자를 강화해 나가겠다.


◇이스트소프트 2009 주력 사업 및 제품

제품고도화 측면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개인·기업 고객들로부터 수집된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기능을 보강하여 하반기 ‘알약2.0’ 제품을 출시 할 계획이다.


설계 변경을 통해 리소스 점유율을 최소화 하고, 자체 Anti-malware 엔진 성능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가상화를 통해 Anti-Malware의 시스템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최신기술을 구현하여 보안 가상화 시장을 선점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입의 교두보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알약2.0’ 제품을 기준으로 ‘CC인증’ 작업을 상반기 중에 완료하고 정부·공공기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현재 자사의 제품인 ‘PC지기5.5’를 공공기관에 판매하고 있지만 공공기관에서 알약에 대한 문의와 대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시장 확대 차원에서 개발인력과 투자를 집중할 계획이다.


내부 프로세스 강화 부분에서는 고객 접점에서 활동하는 고객지원, 기술지원 인력들이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품 성능 개선, 운영 프로세스 개선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담 인력 증원과 교육에 힘을 쓰고 신규 악성코드의 위협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 강화, 대응 시간 최소화, 샘플 분석 자동화와 같은 긴급 대응 능력을 보강 할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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