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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코리아 “올해 포인트 솔루션 마케팅 강화한다” 2009.03.13

  하이엔드시장과 공공 및 금융시장도 본격적으로 진입할 것


▲이상준 포티넷 지사장 ⓒ보안뉴스

포티넷 코리아의 이상준 지사장은 12일 올해 사업 목표로 포티DB나 웹, 메일 등 포인트 솔루션을 통해 사업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하이엔드 시장과 공공 및 금융 시장도 본격적으로 진입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 지사장은 “2007년 대비 작년 매출이 40% 성장했으며, 환율 리스크를 감안하면 판매대수로는 100% 이상 성장했다”고 밝히면서 “또다른 성과로는 VPN+UTM 제품과 방화벽 제품 등이 대형 프로젝트를 다수 수주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방화벽 시장에 대한 강력한 도전과 VPN+UTM 시장에서의 계속적인 선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양한 영역의 신규 채널 확보로 UTM 리더에서 시큐리티 리더로 포티넷의 브랜딩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포티넷 코리아는 최근 기존 포티OS 3.0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포티OS 4.0 출시했다. 포티OS란 포티넷의 통합 보안 장비인 포티게이트를 구동하는 핵심적인 소프트웨어이다.


포티넷 코리아는 3.0버전에서 받은 CC인증과 더불어 올해 4.0버전도 CC인증을 받아 공공시장에서 집중적으로 마케팅을 펼친다는 각오다.


새로 발표한 포티OS 4.0은, 새로운 기능들을 통합한 펌웨어의 메이저 버전업(대폭적 버전업)으로 애플리케이션 통제, DLP(데이터 유출 방지), WAN 최적화, SSL 트래픽 감시 기능 등이 새로 추가했다. 이런 주요 기능들은 기업 내외부로 이동하는 악성 트래픽을 제거함으로써 고객 네트워크의 보안성 강화에 크게 기여하며, 대역폭의 절감을 통한 최적의 네트워크 성능 및 효율성을 제공한다는 설명.


기존 포티OS에 새롭게 추가된 보안 기능은 애플리케이션 통제, DLP 및 SSL 감시 기능이며, 이는 첫째로 경기침체에 따른 사이버 위협의 증가에 대처하고, 둘째 웹 2.0시대에서 확장된 보안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 환경을 유연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보강된 네트워킹 기능과 보안 기능을 결합해 WAN 최적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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