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통위, WiBro·IPTV 중남미 진출 본격 지원 | 2009.03.13 |
방송통신위원회는 남미 IT사절단(단장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에 참여하여 3.13일 페루 리마를 방문,「한·페루 WiBro·IPTV로드쇼」를 통해 국내 첨단 기술력을 선보이는 한편, 페루의 통신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 행사에는 방통위, 지경부,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KIICA), KOTRA 등과 삼성전자(WiBro), SKT, KT네트웍스(IPTV) 등 7개 업체가 참여하고, 페루 교통통신부와 통신 관련 업체가 참석할 예정이며, WiBro, IPTV의 기술시연 및 관련 정책에 대한 양국간 포럼이 진행될 계획이다. 작년 11월 이명박 대통령의 페루 방문시 페루측이 WiBro 등 우리 IT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임에 따라 후속조치 차원에서 추진된 동 행사는 국내 IT기술서비스의 중남미 시장 개척을 위한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방통위는 향후 중남미 등 WiBro, IPTV 진출 유망국가를 대상으로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IT기술서비스 시연회 및 정책포럼을 개최함으로써, 우리 IT산업의 수출을 범부처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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