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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R, 신모델 놓고...한판 경쟁 2006.02.16

아이디스, 윈포넷, 코디콤 등 국내 DVR 업체들의 새로운 기술을 도입한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으며 그에 따른 활발한 영업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이디스와 같은 경우는 하이브리드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관련 제품을 출시해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 제품들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바꿔주는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반해 최근 개발되는 제품은 IP디지털 카메라에 맞는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기업은 중앙관제센터 솔루션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많은 수의 카메라와 DVR을 연계해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올해 일본을 대상으로 본격 영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신한은행에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윈포넷은 비디오 서버와 관련 신제품을 출시해 영업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 제품은 아날로그식 영상과 음성을 네트워크로 전송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IP DVR 신제품과 보안장치를 중앙에서 통제하는 홈네트워크 제품도 올해 본격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매출 목표는 310억원으로 잡고 있다.


코디콤 또한 기존 제품에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한 업데이트 버전을 내 놓고 올해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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