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VISION 2009] 소프트런, “IT보안 기반...일반 SW시장으로 영역 확장" 2009.03.27

황태현 대표,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 아끼지 않을 것”


◇소프트런 2009 사업 계획 및 목표

소프트런은 지금까지 기술력에 있어서는 확고한 신뢰를 다져왔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런 만큼 앞으로도 그에 대한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와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 그 결과는 올해 신제품출시와 기존 제품의 기술적 역량강화를 위한 메이저 업그레이드의 두 가지 부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소프트런은 2009년도에 기술 개발 및 사업 확대를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의 IT보안의 영역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방면의 사업 다각화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로써는 이에 대한 준비를 하는 과정이라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는 없을 것 같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가까운 시일 내에 발표하도록 하겠다.


◇2009 소프트런 전망-황태현 소프트런 대표

소프트런은 창업한 이래 불과 6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높은 도전 정신과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대표적인 제품인 패치관리시스템(Patch Management System) 인사이터(Inciter)와 안티피싱 솔루션 노피싱(NoPhishing) 등을 통해 국내 정보보안업계에 새로운 시장을 열어,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보안패치 자동설치 기술을 개발, 이를 상용화한 PMS ‘인사이터’를 출시하면서 700개 고객사를 통해 전국의 기업 및 공공기관의 150만대 PC에 관련 기술을 적용하였으며 단일소프트웨어제품으로 100억대 이상의 매출을 달성, 국내 PMS분야 1위를 넘어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프트런은 패치관리시스템 외산 제품의 독점 체제 속에서 국내 사정에 맞는 현지화를 바탕으로 한 기술력으로 국내 시장을 확보하는 한편 국내 공공 기관과 기업의 30∼40%에 불과하던 패치율을 90%이상까지 끌어올렸다고 여긴다. 특히 PC보안 수준 및 보안 관리의 편의성 제고, 기업과 기관의 업무 능률 향상에 기여해 왔다.


소프트런은 앞으로도 현재의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새로운 기술 도입과 제품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IT기술 성장에 폭과 깊이를 더할 것이다. 아울러 지금까지 국내 정보보호시장의 발전에 기여해 온 만큼 탁월한 기술력과 신뢰로 주목 받는 대한민국 대표 IT리더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소프트런 2009 주력 사업 및 제품

2009년의 소프트런은 기존의 패치관리시스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취약점으로 인한 보안 위협 심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R&D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신제품의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소프트런의 신제품은 보안플랫폼으로써의 인사이터의 기조를 이어가는 제품으로 우선 전사 네트워크를 중앙에서 관리하고 제어하는 기능을 바탕으로 네트워크의 취약점을 자동적으로 진단하고 해결해 나가는 첨단 보안 기술을 장착할 것이다. 이것은 공식적으로 공급되는 패치 이외에 네트워크와 시스템, 어플리케이션 전반의 취약점을 총체적으로 보완하고 관리해 나가는 개념이다. 이는 기존의 패치관리시스템이 전체 네트워크 내에서 발견된 취약점을 중앙에서 통제하고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진화하는 것을 말하며, 기업 보안 관리의 영역의 확장을 의미한다.


패치·안티 바이러스·안티 스파이웨어 및 개별 보안 제품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보안 정책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어떤 데이터 유형이든, 어떤 경로든 상관없이 지속적이고 원천적인 보안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특히 정보통신 인프라의 위험 노출, 모니터링, 보안 정책 수립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취약점 관리 소프트웨어의 수요의 증가가 높은 점을 착안했다. 최종적으로는 이를 통해 IT보안 솔루션의 운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