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티넷, 2008년 4분기 실적 및 2009 비즈니스 전략 발표 | 2009.03.17 |
통합 보안 플랫폼으로 높은 성장세 기록
포티넷(CEO 켄지)이 2008년 4분기(회계연도2008년 12월 28일 마감 기준)에도 높은 실적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포티넷은 자사의 통합 보안 장비에 대한 꾸준한 수요 증가로 지난 한해 동안 재무회계기준(GAAP) 이윤을 달성할 수 있었다. 포티넷의 2008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5천9백만 달러이며, 수주액(billing)은 같은 기간 대비31% 증가한 7천3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회계연도 2008년 기준 전년대비 매출은 36% 증가한 2억1천2백만 달러이며, 수주액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2억5천2백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포티넷의 켄지 CEO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포티넷 솔루션을 도입하여2008년 한해 동안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었다”라며 “지금과 같은 시기에 비용절감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에 효율성이 가장 요구되고 있다. 이에 포티넷의 통합 보안 플랫폼은 우수한 기술 및 비용효율성에 근거하고 있어 불투명한 경기에 더욱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력조사기관인 ID는 11분기 연속 전체 UTM 시장 리더로 포티넷을 선정하였다. 2008년 12월 IDC 최신보고서에 따르면 포티넷은 2008년 3분기 UTM 부문 매출에 있어서 체크포인트, 시스코, 주니퍼 등을 제치고 전반적인 리더를 차지했으며, 동시에 엔터프라이즈 UTM 가격대(25,000~49,900달러)에서 매출 및 공급량부문의 1위를 기록했다. 포티넷은 UTM업계 선두 제품인 포티게이트 제품라인을 확장한 포티게이트 310B 와 620B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였다. 2008년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포티넷 코리아(지사장 이상준)는 2008년 실적 및 주요 업적을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2009년 주요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하였다. 이상준 지사장은 포티넷이 과거 UTM의 개척자이자 시장 리더였다면, 앞으로 종합적인 보안 솔루션 벤더로 확장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올해를 거점으로 최신 보안 솔루션인 포티DB, 포티웹, 포티메일을 중심으로 데이터 베이스 및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외산벤더에게 비교적 보수적인 공공 및 금융 보안 시장으로의 진입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또한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 시장에 걸맞은 다양한 신규 채널을 영입하고자 한다거 밝혔다. 포티넷 코리아 이상준 지사장은 “포티넷은 지난 4-5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올해 역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자사의 UTM업계 리더로의 위상으로 충분히 목표달성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기존 UTM 시장을 넘어 코어 네트워크와 경계 네트워크 모두를 아우르는 진정한 보안 스펙트럼 구축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가 올해 비즈니스의 포부이다”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