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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지어드밴텍, 보안정보관리시스템 16억 공급계약 2009.03.17

조달청, ‘교육·연구기관 보안정보관리시스템 구축사업’에 수주


에스지어드밴텍((대표 은유진)이 자사 핵심 사업인 보안정보관리시스템 공급계약 체결로 올해 매출 목표 300억원 달성에 한걸음 다가섰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에스지어드밴텍 측은 “조달청이 발주한 16억7천2백만원 규모의 ‘교육·연구기관 보안정보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며 “이에 따라 에스지어드밴텍은 전국 교육기관(교육청 및 대학)에 자사 보안정보관리시스템인 ‘SIMS(Security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를 구축하고 운영 및 기술지원을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에스지어드밴텍이 제공하는 ‘SIMS’는 방화벽과 같은 각종 보안시스템으로부터 보안 현황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해 각급 단위 CERT와 교육사이버안전센터(ECSC)에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교육 기관의 보안체계 운영 및 관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정보침해사고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콜센터 및 온라인 원격지원 서비스 같은 전담 서비스센터 운영으로 지능적인 보안 위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 은유진 에스지어드밴텍 대표는 “2007년 개발한 SIMS의 성공적인 운영과 교육사이버안전센터 구축 등 당사가 교육 부분에서 다년간 쌓은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바이러스체이서 백신과 보안 패치, 종합분석시스템 등 당사가 보유한 솔루션을 활용한 통합보안지원시스템을 제공해 올 매출 300억 달성을 위한 교육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은유진 대표는 “서버 보안, 네트워크 보안, 응용서비스 보안까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인수합병 부분을 조속히 완료해 올 하반기부터 매출로 가시화할 예정”이라며 “특히 올해는 2010년 1등 통합보안회사의 비전을 목표로 점유율과 매출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솔루션 유통 전문회사 인수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에스지어드밴텍은 바이러스체이서 백신 부문에서 54억원, MS OS 및 하드웨어 부문에서 89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며, 특히 통합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교육 및 공공시장 정보보호 부문에서 157억원의 매출을 올려 총 300억원의 매출과 70억원의 영업이익 달성으로 정보보호시장을 선도하는 통합보안업체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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