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BM,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 전략 발표 | 2009.03.17 |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오늘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IT 인사이트 2009’ 컨퍼런스에서 더 똑똑한 지구(Smarter Planet)를 구현하기 위한 21세기형 산업 인프라 비전인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Dynamic Infrastructure)’ 전략을 소개했다. IBM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는 더 새롭고 동적인 21세기형 산업 인프라를 위한 전략으로서, 디지털과 물리적 세계를 통합하고 IT와 산업 고유의 인프라를 융합함으로써 더 향상된 자동화와 효율화를 구현한다. 기업과 정부는 이를 통해 글로벌 환경에서 당면하는 문제들에 더 똑똑하게 대응할 수 있다.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 비전은 점점 작아지고 평평해지는 글로벌 세상에서 발생하는 사회, 경제 전반의 문제를 더 똑똑한 기술과 시스템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스마트 플래닛(Smarter Planter)’ 아젠다에 기반하고 있다. 세상은 갈수록 복잡하고 긴밀하게 연결되어 가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과 인프라는 한계에 도달해 버린 현재의 상황이 ‘21세기형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고민의 출발점이다. 2011년까지 세계 인구의 1/3을 연결해 줄 인터넷, 이미 40억 명 이상이 이용 중인 모바일 웹 서비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물리적 시공간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스마트 센서 및 RFID 등 더 많은 물류와 정보, 서비스가 ‘인텔리전스’를 통해 세계 구석구석 운반되며 소비자의 힘을 더욱 강력하게 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많은 기업과 정부에게 위기로 다가오지만, 더 똑똑한 인프라스트럭처를 구현함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다.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의 핵심 요건은 아래와 같다. 인프라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전반의 디지털 및 물리적 자원과 시스템을 통합 관리한다. 또 이를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신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비즈니스를 위한 총체적 ‘서비스 관리(Service Management)’를 실현한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 저장, 분석해 필요한 정보를 더 똑똑하게 활용하고 처리한다. 오늘날 지구는 매일 15 페타바이트에 달하는 정보를 생산해 내는데, 이는 미국 전체 도서관의 모든 정보를 합친 것보다 8배 이상 많은 양이다. 비용 절감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외부 환경의 변화와 위협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1996년 이후 데이터 센터 운영에 드는 비용은 8배 증가한 반면, 실제 서버의 자원 활용률은 평균 6~15%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우리가 미래형 인프라스트럭처를 지향해야 하는 이유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IBM은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 전략과 함께 이를 구현하기 위한 제품 및 서비스를 발표했다. 향상된 서비스 관리를 위한 ▲IBM Service Management Industry Solutions ▲Service Management Implementation Enhancements & Accelerators ▲Tivoli Service Automation Manager, 똑똑한 정보 관리를 위한 ▲IBM XIV Storage System ▲IBM System Storage DS8000의 보안 솔루션, 비용절감을 위한 간편하고 혁신적 솔루션인 ▲IBM Systems Director 소프트웨어, ▲IBM Tivoli Monitoring for Energy Management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 구현의 핵심인 ‘서비스 관리’ 부분은 유틸리티, 화학정유, 전기통신, 소매, 금융, 전자 및 제조 등 7개 산업 부문에 맞춰 특화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로 고객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IBM은 고객의 인프라스트럭처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Dynamic Infrastructure Specialty Program’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파트너들은 이를 통해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교육은 물론, 영업, 마케팅, 기술지원 전반에 대한 가이드를 받는다. 현재 전세계 6개 파트너가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한국의 CIES(www.cies.co.kr, 대표이사 김갑산)가 유일한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로 선정되어 새로운 이니셔티브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를 마련했다. IBM 시스템테크놀로지그룹(STG)의 칼 프로인트 부사장은 “글로벌 통합이 기업 모델과 그 비즈니스 환경 자체를 바꿔놓고 있어, 이제 경제적, 기술적, 사회적으로 ‘단순히 연결된 것(just being connected)’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며 “이미 전세계의 많은 고객이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 전략을 통해 더 똑똑한 비즈니스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현재의 위기를 미래의 기회로 전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IBM STG를 총괄하는 한석제 전무는 “한국은 세계 일류의 광대역 인터넷과 이동통신 인프라, 새로운 기술과 시스템을 빠르게 흡수하는 분위기 등 이미 더 똑똑한 세상(Smarter Planet)을 구현하기 위한 훌륭한 기본 요건을 갖추고 있다”라며 “한국의 기업들이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 전략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에 앞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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