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정보통신 오경수 대표 “보안은 IT정보화의 토대” | 2009.03.18 | |
정보보호 인식제고 위해 18일, ‘롯데 시큐리티 포럼 2009’ 개최
롯데정보통신, “IT에 보안 융합으로, 올해 대외사업 집중할 것”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가 18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롯데 시큐리티 포럼 2009’ 행사 오프닝에서 이번 행사에 대한 의의를 밝힌 인사말이다. 롯데정보통신이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IT서비스가 완벽한 보안 속에서 보다 안전해질 수 있는 ‘지식정보보안 서비스의 선진화’와 ‘개인정보보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제시하기 위해 ‘시큐리티 융합’이란 주제로 펼친 이번 행사는 보안전문기업이 아닌 IT서비스 전문기업이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날 오경수 대표가 “기업의 IT정보화에서 ‘보안’은 그 터를 다지는 중요한 과정에 해당하는 만큼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터를 굳게 다져, 그 굳건한 토대 위에 기둥을 세워 들보를 얹어 천년 세월에도 기울지 않는 그런 집을 지어야 한다”며 “이번 행사는 정보보호의 큰 흐름 속에서 자사의 이익을 추구하기보다 IT서비스 중 보안산업을 가져가는 한 기업으로써 책임·사명감을 갖고 정보보호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하게 됐다”고 밝힌 바에도 드러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가상화, 그리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 등 다양한 용어로 표현되는 유틸리티 컴퓨팅 환경에서 발생 가능한 정보보호 이슈, 유비쿼터스 환경의 기반기술이 되는 RFID/USN 환경에서 고려해야 할 보안사항, 정보유통 통제하에서의 롯데그룹 정보활용 극복사례 등 지식정보보안 서비스 및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안철수연구소, 소만사, 웨어밸리, 시만텍, 킹스정보통신 등의 정보보호 전문기업들과 함께하는 한편 ▲최근의 악성코드 동향 및 개인정보보안(전성화 안철수연구소 실장) ▲정보유출 방지 통합관리 솔루션 구축사례(김동우 롯데정보통신 수석) 등의 강연이 펼쳐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선 기자간담회에서 롯데정보통신은 “2008년 매출액 3천억을 달생해 매년 창사 이래 최고 매출 기록을 갱신했다. 2009년을 ‘변화와 도전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해로 삼고 매출목표를 3,500억으로 잡았다”며 “IT서비스업계 빅5 진입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IT서비스 품질 향상 ▲핵심역량 강화 ▲경영체계 혁신을 올해의 역점과제로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특히 “작년부터 롯데그룹에 국한하지 않은 대외사업에 치중하면서 올해에는 전년보다 2배 가량 늘어난 30%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며 올해 대외사업에 집중할 뜻을 밝히는 한편 이를 위해 “경쟁우위에 서기 위해서는 차별화가 필요한데, 기존 IT서비스 등에 융합된 ‘보안’이 그 하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경수 대표는 이날 “이번 행사가 자사 이익을 위한 것 아닌 정보보호 인식제고를 위해 마련한 만큼 단편적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정보보호 관련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사회적기여를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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