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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자살폭탄테러의 표적은 한국인들” 2009.03.19

예멘 내무부, 성명 통해서 발표


예멘 내무부는 사나 시내에서 발생한 추가 자살폭탄 테러의 목표물이 한국 정부의 신속대응팀과 유가족이었다고 18일 밝혔다.


뒤이어 내무부는 “이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예멘 경찰이 자살테러범의 신원을 밝히기 위한 수사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AP통신 역시 예멘 현지 관리의 말을 인용해 이번 추가테러의 목표물이 한국인들이었다고 거듭 확인했다.


추가테러는 이날 오전 8시40분경 사나 시내의 한복판에서 발생했다. 허나 신속대응팀 등이 탄 차량만 일부 파손됐을 뿐 인명피해는 없었다.


테러의 대상이 됐던 자살폭탄테러 사건의 유가족들은 곧바로 사나공항으로 향했으며,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보안뉴스 사건사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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