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폐공, 고액권 위폐감별기 보급 | 2009.03.19 | |
고액권 및 수표 위변조 감별에 효과
이날 조폐공사는 고액권 및 수표의 진위 식별과 사고수표 조회를 위해 ‘진위식별기(KCD-100)’을 한틀시스템과 공동으로 개발, 보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기기는 공사의 ‘위변조 방지요소 기술’ 그리고 ATM 핵심부품 국산화 연구에서 확보한 ‘지폐인식모듈 기술’을 토대로 개발됐다. 새로 출시될 진위 식별기는 기존의 고가 감별기와 달리 주유소, 백화점, 대형마트는 물론 자영업자 등 소규모의 사업장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위폐 유통을 적극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조폐공사측은 “글로벌 보안제품 시장을 선도하는 지식창조형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위변조 방지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왔다”며 새 식별기가 위조지폐의 유통을 막아줄 걸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