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체인식연구센터, ‘생체인식 워크샵’ 개최 | 2006.02.17 | |
생체정보보호 신기술 정보교류의 장 마련 “생체인식 거부감에 대한 사용자의 인식 전환이 중요” 생체인식연구센터(이하 BERC berc.yonsei.ac.kr)가 주최하는 ‘BERC 생체인식 워크샵’이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연세대 산학협동연구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샵에는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BERC의 생체정보보호기술 연구결과와 수행중인 연구뿐 아니라 국내외 다른 생체인식 연구들을 발표했으며 생체인식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BERC 생체인식 워크샵’은 올해가 4회째로 매년 연초에 개최하고 있다. 이 워크샵은 BERC에서 수행하고 있는 생체인식연구들을 알리고 완전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하지만 연구수행 중이거나 개념 정립 중인 연구들도 발표한다.
일본 교토대학 Dr. Kazuhiko Sumi의 ‘Biometrics Security Issues in Janpan’ 초청 발표를 시작으로 열린 이번 워크샵에는 정부부처와 기업체 및 학계 전문가들이 생체인식의 새로운 기술과 수행중인 연구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을 가졌다. 또한 지문인식, 홍채인식, 얼굴인식, 화자인식 등 생체기술에 대한 새로운 기술을 발표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최우수논문에는 <부분 국부적 표현의 기적 영상을 이용한 얼굴인식>이 선정됐으며, 우수 논문상에는 <비강압식 홍채인식을 위한 전방향 카메라에서 삼차원 위치 검출>, <Minutiae Quality Scoring and Filtering on a Thinned Fingerprint Image> 등이 선정됐다.
또한 그는 “생체인식 기술은 선진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국내 생체인식산업은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으로 활성화 하지 못하고 있다”며 “생체인식 기술이 범죄자를 가려내기 위한 것보다 오히려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기 위한 것이라는 사고의 전환과 사용자의 인식을 바꾸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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