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트젠앤컴퍼니, “올해 흑자전환 원년 삼을 것” | 2009.03.20 | |
2009년 매출 목표 130억원...저가 시장 선점 제품도 출시 예정
이는 니트젠앤컴퍼니 합병전 구 프로제가 엔피아 사업을 통해 매년 평균 35억 수준의 매출을 올렸고, 구 니트젠도 매년 70억 수준의 매출을 달성했던 것을 감안해, 20% 이상 매출 신장을 꾀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니트젠앤컴퍼니는 올해 지문인식 사업분야에서만 약 100억원, 엔피아 및 신규사업을 통하여 30억원 등 총 130억원의 매출 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위해 니트젠앤컴퍼니는 국내외 공공시장 중심의 영업·마케팅 전략에서 민간시장으로의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국내 및 해외 공공 시장에 진출해 각종 제품의 기술력을 입증 받으며 쌓아온 공신력을 바탕으로 민간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공격적 시장확대 전략에 나서겠다는 것. 니트젠앤컴퍼니는 이런 공격적인 전략에 맞춰, 고가 시장뿐만 아니라 저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고가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고성능, 고사양의 신제품 ‘NAC-5000’을 지난달 출시, 벌써부터 시장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중국을 위시로 한 저가형 지문인식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 저가형 지문인식 모듈, 단말기와 서버솔루션인 ‘엑세스 매니저 프로(Access Manager Pro)’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7년 전자여권 사업 출범할 때부터 지문인식 관련 분야에 니트젠앤컴퍼니가 참여했었기 때문. 따라서 올 하반기 전자여권 사업자 결정결과에 따라 니트젠앤컴퍼니는 공공분야에서 추가적인 매출 확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니트젠앤컴퍼니 측은 “니트젠앤컴퍼니가 공격적 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데다 생체인식 시장이 연평균 20~30% 성정세가 이어지고 있고 전자여권 시장이 가시화 되는 등 시장 여건도 좋아 니트젠앤컴퍼니의 성장성을 밝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현명호 니트젠앤컴퍼니 대표는 “구 프로제와 구 니트젠은 지난해 11월 간이합병을 했지만 구 니트젠이 소멸하게 되어 구 니트젠의 2008년 매출액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2009년은 주력사업을 지문인식 분야로 하여 회사의 안정적 유동성과 투자여력을 활용,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구개발 분야의 투자 확대 및 다양한 신규 사업 진출도 적극 고려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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