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 유출 예방 10계명 필독 | 2006.02.17 |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는 자사 보안 포털 사이트(www.ahnlab.com) 회원이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안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500만원 회원 확보를 기념해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맞춤형정보배달) 서비스를 개시한다”며 “신종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 정보, 보안 관련 뉴스 주소를 RSS 리더기에 등록하면 관련 뉴스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어 새로운 위협 정보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보안 정보 및 서비스에 더욱 용이하게 접근하도록 메인 화면을 개편해 선보일 예정이고 그동안 2주 간격으로 제공하던 시큐리티 레터를 1주 간격으로 단축해 제공한다”며 “이는 나날이 지능화, 다양화하는 보안 위협 속에서 고객들의 보안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신종 바이러스 동향, 알기 쉬운 보안 컬럼 등 새로운 정보를 대폭 보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17일부터 19일 자정까지 안티스파이웨어 전문 서비스인 ‘스파이제로’와 실시간 바이러스 감시/차단 서비스인 MyV3 RTS를 치료까지 무료 제공한다. 안연구소 조기흠 온라인사업부장은 “회원이 500만명을 넘은 것은 그만큼 정보보안 의식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 안철수연구소가 권하는 개인정보유출예방 10계명 > 개인이 PC 내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다. 1. 자주 사용하지 않는 웹사이트에는 회원 가입을 자제한다. 온라인 이벤트 응모에 무분별하게 참여하면 개인 정보 노출이 많아지므로 유의한다. 2. 피싱(Phishing) 사기 e메일을 조심한다. 금융기관으로부터 개인정보, 계좌정보 등의 업데이트나 정보 변경을 요구하는 e메일을 받으면 클릭하지 말고 해당 금융기관 사이트에 가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3. 인터넷에서 아무 자료나 프로그램을 함부로 다운로드하지 않는다. 정품이 아닌 복제 프로그램에는 트로이목마 등의 바이러스가, 공개 프로그램에는 스파이웨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4. 웹사이트 방문 시 ┖보안경고┖ 창이 뜰 경우에는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서명이 있는 경우에만 프로그램 설치에 동의한다. 5. PC방 등 누구에게나 개방된 컴퓨터에서는 가급적 온라인 쇼핑이나 인터넷 금융 거래를 하지 않는다. ID와 패스워드를 가로채는 트로이목마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내 정보가 유출되어 금융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6. 백신, 안티스파이웨어 제품, PC 방화벽, 키보드 보안 제품 등을 설치해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이용해 항상 최신 버전을 유지한다. 7. 최신 윈도 보안 패치를 적용해 최신 윈도 보안 패치를 모두 설치한다. 8. 로그인 계정의 비밀번호는 영문/숫자 조합으로 8자리 이상으로 설정하며 주기적으로 변경한다. 타인이 쉽게 추정할 수 있거나 영문으로 유추하기 간단한 단어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9. 이메일에 첨부된 파일이나 메신저로 전달되는 파일, P2P 프로그램을 통한 자료 다운로드 시 유의한다. 메신저로 URL이나 파일이 첨부되어 올 경우에는 반드시 메시지를 보낸 이가 직접 보낸 것이 맞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실행한다. P2P 프로그램을 이용해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는 반드시 악성 코드에 감염되어 있는지 보안 제품으로 검사한 후에 사용한다. 10. 중요한 문서 파일의 암호를 설정하고 백업을 생활화한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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