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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정보시스템, 인천공항 운영시스템 책임진다 2009.03.23

59억 규모, 2009년 5월부터 3년간 운영 및 유지보수


인천공항의 첨단IT시스템들의 운영과 유지보수를 대우정보시스템이 맡게 됐다.


대우정보시스템(대표 정성립 www.daewoobrenic.com)은 인천공항공사가 발주한 ‘공항운영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의 수주에 성공했다고 23일에 발표했다.


이 사업은 약 59억의 사업예산으로 진행되며 대우정보시스템은 인천공항운영에 필요한 IT시스템들인 공항운영관리시스템, 시설유지보수관리시스템, 통합정보시스템, 설계관리시스템, 건설사업정보교환시스템, 공항홈페이지시스템 등의 운영 및 유지보수와 DB구축, 사용자 교육, 형상 및 버전관리 서비스를 약 3년에 걸쳐서 수행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 패키지를 사용하여 정보시스템을 구축했던 실적과 전산시스템 유지보수 등의 ITO경험이 충분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입찰을 실시하였으며, 대우정보시스템은 20여년간 대우조선해양, 대우버스, GM대우 등의 전산시스템을 구축, 운영 및 유지보수 했던 풍부한 ITO 수행 경험이 있었기에 별 문제 없이 사업 대상자의 자격을 갖출 수 있었고, 결국 수주에도 성공하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우정보시스템의 ITO사업단 책임을 맡고 있는 이동석 전무는 “세계 제일의 인천공항답게 IT시스템의 운영 능력도 최고 수준이라는 평판을 듣도록 고객사와 함께 서비스 수행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축적된 ITO 사업 노하우와 금번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타 공항과 대형역사 등 SOC 분야의 ITO 사업 진출을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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