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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일본보안전시회 한국공동관 참가 기업 모집 2009.03.24

IST 2009 한국공동관 구성 계획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회장 박동훈, KISIA)는 오는 5월 13일부터 3일간 동경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의 정보보안 전문전시회인 IST 2009(동경 국제 정보보안 전시 및 컨퍼런스)에 한국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참가하는 동 전시회는 협회가 지난 2005년부터 5년째 참가하고 있는 전시회로 일본에서 개최되는 최고의 정보보안 전문전시회로 명성이 높다.


동 전시회는 지난해 약 1,55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2만명의 참관객이 관람해 역대 최고의 전시성과를 보였다. IST 2009에서는 국내외 유수의 보안업체와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 및 정보교환을 할 수 있고, 다양한 정보보안 트랜드 및 기술 동향, 시장동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컨퍼런스도 병행되어 해를 거듭할 수록 정보보안업체의 참가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 전시회는 일반인보다는 실질적인 비즈니스맨들의 참가가 높은 전시회로도 명성이 높다.

2005년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정보보호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SOX법 시행 등으로 내부통제를 핵심으로 하는 컴플라이언스관련 시장의 확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정보보안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에 있어서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동전시회 기간중 최근 IT분야의 최대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그린IT관련 전시회도 병행개최되는 등 소프트웨어 개발전과 임베디드 및 RFID 등 주요 분야별 전문전시회도 동시에 개최되어 전반적인 트랜드 및 기술 동향 등을 한 곳에서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정보보호 시스템, 네트워크보안, 인증 및 암호, PC 보안, 바이러스 백신, DRM, DB보안, 바이오인식 시스템, CCTV·DVR등 물리적 보안, 보안장비 및 시스템, 출입통제, 재해복구 관련 등 정보보안관련 전제품의 참가가 가능하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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