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정보보호 지수 ↑...역기능 지수 ↓ | 2009.03.27 | ||||||||||||||||||||||||||||||||||||||||||||||
방통위 2008년 국가정보보호지수 발표
국가정보보호지수는 백신보급률, 보안서버 보급률 등으로 구성된 정보보호지수와 해킹ㆍ바이러스 신고 비율, 개인정보 침해비율, 스팸메일 수신비율로 구성된 역기능지수로 구분돼 있으며, ‘2008년 정보보호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가 전반적인 정보보호 및 역기능 수준을 점수화한 것. 정보보호 실태조사는 종사자수 5인 이상의 2,800개 기업에 대한 방문조사와 전국 13세 ~ 59세 인터넷이용자 4,0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조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08.11.17~12.27) 국가정보보호 지수의 구성 및 산출내역
측정 결과에 따르면 ‘08년 정보보호지수는 68.4점으로 ’07년 63.4점에 비해 5점이 상승하여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역기능지수는 8.8점으로 07년 8.5점 대비 0.3점 상승하여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정보보호지수 및 역기능지수
‘08년 ’정보보호지수‘는 전반적으로 개선됐는데, 특히 보안서버 보급률이 ’07년 54.0%에서 ‘08년 62.5%로 전년대비 8.5%p 상승하였으며, 정보보호 전문 인력 비율은 ’07년 34.0%에서 08년 64.5%로 전년대비 30.5%p 상승하여 전체항목 중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한편 해킹ㆍ바이러스 신고 비율이 07년 1.03%에서 08년 2.2%로 1.17%p, 개인정보 침해 신고비율은 07년 7.6%에서 08년 11.0%로 3.4%p 상승해 전체적인 역기능 지수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스팸메일 수신비율은 07년 17.2%에서 08년 6.71%로 10.49%p 대폭 하락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08년 국가정보보호지수의 결과를 토대로 정보보호 관련 예산의 증가와 정보보호 인력양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해킹ㆍ바이러스 및 개인정보 침해사고 등 인터넷 역기능 방지에 중점을 둘 계획임을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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