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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정보보호 지수 ↑...역기능 지수 ↓ 2009.03.27

방통위 2008년 국가정보보호지수 발표


방송통신위원회는 작년 한해 우리나라 정보보호 수준을 측정한 ‘2008년 국가정보보호지수’를 3월 27일 발표했다.


국가정보보호지수는 백신보급률, 보안서버 보급률 등으로 구성된 정보보호지수와 해킹ㆍ바이러스 신고 비율, 개인정보 침해비율, 스팸메일 수신비율로 구성된 역기능지수로 구분돼 있으며, ‘2008년 정보보호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가 전반적인 정보보호 및 역기능 수준을 점수화한 것.


정보보호 실태조사는 종사자수 5인 이상의 2,800개 기업에 대한 방문조사와 전국 13세 ~ 59세 인터넷이용자 4,0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조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08.11.17~12.27)


국가정보보호 지수의 구성 및 산출내역

구분

분류

세부지표

 ‘07년

‘08년

정보보호지수

(H)

정보보호 기반(T)

백신 보급률(t1)

90%

94.3%

패치 보급률(t2)

84.4%

86.5%

PKI 보급률(t3)

50.2%

51.3%

Firewall 보급률(t4)

73.7%

63.8%

IDS/IPS 보급률(t5)

39.8%

54.3%

보안서버 보급률(t6)

54.0%

62.5%

정보보호 환경(E)

정보보호 관련 예산 비율(e1)

50%

43%

정보보호 전문인력 비율(e2)

34.0%

64.5%

국민의 보안의식 수준 비율(e3)

96.5%

98.3%

역기능

지수

(N)

정보화 역기능

(N)

해킹/바이러스 신고비율(n1)

1.03%

2.2%

개인정보 침해 신고비율(n2)

7.6%

11.0%

스팸메일 수신비율(n3)

17.2%

6.71%


측정 결과에 따르면 ‘08년 정보보호지수는 68.4점으로 ’07년 63.4점에 비해 5점이 상승하여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역기능지수는 8.8점으로 07년 8.5점 대비 0.3점 상승하여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정보보호지수 및 역기능지수

 

‘08년 ’정보보호지수‘는 전반적으로 개선됐는데, 특히 보안서버 보급률이 ’07년 54.0%에서 ‘08년 62.5%로 전년대비 8.5%p 상승하였으며, 정보보호 전문 인력 비율은 ’07년 34.0%에서 08년 64.5%로 전년대비 30.5%p 상승하여 전체항목 중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한편 해킹ㆍ바이러스 신고 비율이 07년 1.03%에서 08년 2.2%로 1.17%p, 개인정보 침해 신고비율은 07년 7.6%에서 08년 11.0%로 3.4%p 상승해 전체적인 역기능 지수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스팸메일 수신비율은 07년 17.2%에서 08년 6.71%로 10.49%p 대폭 하락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08년 국가정보보호지수의 결과를 토대로 정보보호 관련 예산의 증가와 정보보호 인력양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해킹ㆍ바이러스 및 개인정보 침해사고 등 인터넷 역기능 방지에 중점을 둘 계획임을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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