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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농협 신용 신시스템 구축 성공적 완료 2009.03.27

전사 애플리케이션 통합과 데이터 이관 성공적 완료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농협의 신용 신시스템을 위한 전사 애플리케이션 통합 및 데이터 이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농협의 신용 신시스템은 지난 2007년 4월부터 구축을 시작하였으며, 지난 1월 중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지난 1월 28일부터 정상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농협의 신용 신시스템은 뱅킹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든 업무에 관한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를 표준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통합하여 저비용 고효율의 글로벌 뱅킹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였다. 또한, 방대한 규모의 데이터 이관은 성공적인 신 시스템 오픈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제였다. 농협은 이 두 가지 과제를 함께 풀어낼 최고의 파트너로서 IBM을 선택하였다.


농협은 2003년부터 농협을 위한 안정적인 인터페이스 인프라를 제공해온 IBM의 솔루션을 전사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위한 솔루션으로 다시 채택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트랜잭션(3,000TPS 이상) 및 시스템 통합 규모를 자랑하는 전사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또한, IBM의 정보관리 소프트웨어 중 하나인 InfoSphere DataStage를 활용하여 은행업무가 중단되는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40테라바이트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기존 시스템에서 농협의 차세대 시스템으로 성공적으로 이관하였다. 특히, 이관에 소요되는 시간을 당초 목표 대비 8시간이나 단축하는 놀라운 성과로 농협의 신용 신시스템의 안정적인 오픈에 기여했다.


농협의 EAI 및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실무 담당자인 김유경 팀장은 “차세대 시스템의 애플리케이션 통합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으로써, IBM 솔루션을 신용 신시스템의 모든 인터페이스의 근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데이터 품질을 확보하면서 제한된 시간 내에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안정적으로 해내는 것은 새로운 시스템 오픈의 성공을 좌우하는 관건이었다”라며 IBM의 서비스와 솔루션에 대한 만족감을 전달했다.


한국IBM에서 웹스피어사업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김광식 사업부장은 “금융권 차세대 인프라 통합의 근간이 되는 전사 애플리케이션 통합은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빠른 성능으로 지원하는 것이 주요한 역량”이라며 “이번 농협의 EAI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차세대 시스템을 준비하는 다른 금융권 고객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IBM 정보관리사업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이관호 사업부장은 “IBM은 국내 유수 기업들의 대표적인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에서 목표 시간 대비 실 수행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며 고객만족도를 이끌어왔다”라며 “풍부한 경험과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공적인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이터 관리ž사용ž창출의 창구인 전사 애플리케이션의 통합은 똑똑한 지구의 실현을 위해 뉴 인텔리전스를 구현하는 기반으로서도 큰 의미가 있다. 농협의 성공적인 데이터 마이그레이션과 전사 애플리케이션 통합 프로젝트는 농협이 보다 똑똑한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튼튼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BM은 농협을 포함한 국내 기업들이 범람하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여 비즈니스 통찰력를 핵심 역량으로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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