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식중독 예방 협의체 가동 | 2009.03.27 |
한승수 총리, 유관기관 간 긴밀협조 당부
정부가 식중독 예방을 위해 범정부적인 대응 협의체를 가동시킨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27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참석, “최근 노로바이러스와 이상 고온현상으로 겨울에도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고, 가뭄도 식중독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며 철저한 예방작업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식중독 예방 관리를 위해서는 식재료의 생산과 공급, 보관, 취급, 조리까지 전반적 위생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농림수산식품부와 교육과학기술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주문했다. 특히 학교급식과 관련해 노후 급식시설 현대화 등의 급식환경 개선, 철저한 식재료 구매시스템 관리 그리고 급식종사자의 위생 개선을 차례로 언급했다. 정부는 이 같은 지시에 따라 범정부적인 식중독 종합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이를 토대로 실시간 식중독 모니터링 및 비상대응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날씨가 점점 더워짐에 따라 식중독이 더 자주 발생할 것으로 보고, 3월부터 9월까지 학교급식소, 음식점, 고속도로 휴게소,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관련 지도와 점검을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기도 하다. [보안뉴스 사건사고 뉴스팀]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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