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보안-3] 삼성전자, “보안...국내 단말기가 외산보다 우월” | 2009.03.28 | |
스마트폰,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그에 따른 보안 준비 철저히 해야
<순서> 1. 개방형 플랫폼 도입에 따른 모바일 보안위협 증가 2. 모바일 환경에서 악성코드 대책 3-1. 삼성전자, 스마트폰 보안 3-2. SK텔레콤, 스마트폰 보안 4. 모바일 보안, 향후 과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시 후 현재까지 판매성적은? 2007년에 처음 선보이고 그 이듬해에 후속모델을 출시한 LGT향 스마트폰 ‘멀티 터치’의 경우, 누적판매가 약 10만대를 기록했으며, 같은해 출시된 쿼티 자판의 ‘울트라메시징’도 6만대 이상 판매됐다. 처음 스마트폰을 선보인 이후 다양한 소비층을 타깃으로 한 여러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출시한 풀터치스크린 스마트폰 ‘T옴니아’의 경우 현재까지 SKT에 10만대를 넘게 공급됐으며, 실 개통도 출시 4개월 만에 약 6만대에 이른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본격적으로 열었다고 생각한다. 향후 스마트폰 시장은 어떠할 것이라 예상하는지? 최초에 스마트폰을 출시했을 때에는 무선랜, PC방 등 국내의 앞선 IT환경으로 말미암아 역설적으로 스마트폰의 보급 속도가 빠르지 않았으나 스마트폰의 효용에 대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특히 ‘T옴니아’의 일반 휴대폰과 차별화된 기능과 편리한 햅틱UI 등으로 인해 1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치고 있다. 그런 만큼 향후 스마트폰은 Openness trend와 맞물리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자사의 스마트폰에 백신프로그램을 탑재하게 된 배경은? 윈도우 모바일 OS을 탑재한 제품의 경우 모바일 바이러스가 실제적으로 발생한 적이 없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문제가 없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도 보안 등의 이유로 선제적인 예방조치가 꼭 필요한 사용자들이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위피탑재 폐지와 관련 모바일 보안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대한 삼성전자의 준비 사항이 있다면?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휴대폰 단말기 제조사로써 국내 이동통신사 및 방송통신위원회, 안철수연구소와 같은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 업체 등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모바일 보안 관련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외국향 모델을 일부 국내향으로 변형해 공급하는 외산 단말기 제조사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바라 여긴다. 방통위 등은 지난 11일, ‘모바일 인터넷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러한 정부의 움직임이 스마트폰 활성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는지? 삼성전자는 방송통신위원회 등의 정잭과 계획에 적극 참여해 스마트폰을 비롯한 국내 IT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다만 이와 관련 향후 단말기 제조사·이통사 간 보안측면에서 문제발생 시 책임문제가 대두될 것이란 이슈가 있는데, 문제발생시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면 제조사와 이통사의 책임소재는 의외로 쉽게 드러난다. 단말기에 문제가 있다면 단말기 제조사가, 이동통신망에 문제가 있다면 이동통신사에서 문제를 해결하면 될 것이다. 또한 단말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는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책임 있게 대처하고 있다.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계획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제품, 특히 사용성면에서 쉽고 기능이 최적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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