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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애니콜 보디가드폰’ 출시 2009.03.30

안전고리 당길 경우에 경고음 울려


삼성전자가 강력한 호신기능을 탑재한 ‘애니콜 보디가드폰(SPH-W7100)’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애니콜 보디가드폰의 안전고리를 당기면 최대 70m까지 경고음이 울리며, 보호자 등 미리 저장해놓은 번호로 긴급메시지와 위치정보가 함께 전달된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회사는 또 전원이 꺼질 경우에도 긴급메시지와 위치정보를 전달하는 ‘전원꺼짐 알림’ 기능이 해당 제품에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LED 조명으로 휴대폰 커버에 총 서른여섯가지 형태의 아이콘을 표현하는 LED 일루미네이션을 탑재, 편집기능을 통해 자신만의 문자나 그림을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제품과 관련해서 삼성전자의 관계자는 “보디가드폰은 출시 전부터 대리점에 판매 여부를 묻는 고객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호신기능 뿐 아니라 LED 조명으로 다양한 개성표현이 가능해 여성과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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