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변종 ┖사스 바이러스┖ 유행 가능성 있다 2009.03.30

중국 사스권위자, 대학강연 통해 경고해


라오쯔허 중국 난카이 대학 총장이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 변종의 유행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라오 총장은 28일 한 대학교 강연에서 사스와 관련된 전염병이 다시 번질 가능성이 있다며, 이 변종의 독성은 더 강할 수 있다고 전했다고 홍콩 언론들이 29일 보도했다.


라오 총장은 중국과 홍콩에 사스가 창궐했던 지난 2003년 중국과학원 생물물리학 연구소장으로 있으면서 사스 관상바이러스의 구조를 처음으로 규명, 백신 개발에 기여한 바 있다.


현재도 그는 동료들과 힘을 합쳐서 사스 바이러스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보안뉴스 사건사고 뉴스팀]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