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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넷시큐어테크, 신종 봇넷 능동형 탐지 기술 개발 협약 2009.03.30

봇넷 대응을 위한 보안관리 기술 구현 개발


보안전문업체인 넷시큐어테크놀러지(대표 설진연)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황중연, 이하 KISA)과 ‘신종 봇넷 능동형 탐지 및 대응 기술’ 개발 2차 년도(2009.03.01~2010.02.28)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본 과제는 금전적, 정치적 목적으로 활용되고 지능화 되고 있는 봇넷 (악성 소프트웨어인 봇에 감염된 다수의 컴퓨터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는 형태, 봇넷(Botnet)) 대응을 위해, 호스트 및 네트워크 기반에서 악성 봇 및 봇넷의 행위를 탐지/분석하여, 조기에 봇넷의 구성/분포/행위를 탐지하고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안전한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신종 봇넷 능동형 탐지 및 대응 기술 개발’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당해 년도는 ‘실시간 봇넷 통합 관제 및 보안관리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넷시큐어 천성훈 연구소장은 “해당 공동연구개발과제는 2008년 3월 1일부터 2011년 2월 28일까지 개발이 진행되며, 당사가 그 동안 쌓아온 보안관제시스템 개발 경험과 보안관제서비스 경험을 접목해 1차년도(2008.03.01~2009.02.28) ‘봇넷 대응을 위한 보안관리 기술 구현’ 부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넷시큐어는 이 과제를 통해 개발완료 되는 기술을 이전 받아 지능화되는 봇넷에 대한 탐지/분석을 통해 공격을 방어하는 신규 관제서비스 상품화할 예정이며, 본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통해 봇넷을 조기에 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최근의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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