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소프트, 기업PC보안제품에 불법SW 알람 추가 | 2009.03.31 |
불법SW 설치 인지 못하는 사용자에겐 ‘알림 기능’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불법저작물을 단속할 저작권 경찰을 출범시키는 등 지적재산권의 이해와 보호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국내외 상황에 맞춰 닥터소프트는 기업용 중앙관리플랫폼인 ‘넷클라이언트’의 불법 소프트웨어 관리 기능을 강화시켰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닥터소프트(대표 홍윤환)는 PC관리 솔루션 ‘넷클라이언트’의 플랫폼을 업그레이드, 단위 기능들을 모듈화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넷클라이언트는 불법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불법SW 설치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용자를 위해 불법 사용시 사용자 알림 기능(메시지 알림, 프로그램 차단, 네트워크 차단)을 제공해 사용자가 직접 불법SW를 관리하고 삭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넷클라이언트는 ‘S-Key(장비식별 고유키)’를 적용, 장비중복 문제를 해결했다. 고유 장비를 기준으로 정확한 SW 설치현황, SW라이선스 관리 기능과 SPC사의 SDC DB 연동 등 다양한 검색 기준도 제공한다. 또한, 넷클라이언트는 정책에 맞는 SW 그룹화 기능과 다양한 SW 관련 보고서를 자동 생성, 제공하므로 관리자는 별도의 문서작업 없이 보고서를 제출해 업무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즉, 장비별 SW 사용량을 측정해 라이선스를 재분배하고 퇴직자, 폐기 장비, 미사용 장비 등 PC 상태에 따른 SW 자동 회수 기능을 제공, 관리자는 SW 구매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닥터소프트 관계자는 “넷클라이언트는 단일제품 개발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기업군을 포함한 600여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어 금융권과 제조업에서도 성능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최근 자산관리컨설팅 및 고객맞춤식 서비스 제공으로 보건복지가족부 등에 넷클라이언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닥터소프트는 PC 관리솔루션 ‘넷클라이언트’를 비롯해 원격제어 USB 제품 ‘쿨게이트’ 등 네트워크 기반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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