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루시큐리티, ‘전자정부 G-CERT’에 ESM 등 공급 | 2009.03.31 |
“14개 사업에서 각각 79%, 57% 압도적 점유율 보여”
행정안전부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6개 시·도의 사이버 위협 대응 인프라 마련을 위한 ‘전자정부 사이버침해대응센터(G-CERT)’ 구축이 상반기 안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각 지자체가 독자적으로 침해에 신속하게 대응케 하고, 중앙센터 및 국가사이버안전센터와의 협력으로 더욱 강화된 보안성을 유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 www.igloosec.co.kr)는 인천·광주·경남 등 11개 시·도에 통합보안관리(ESM) 솔루션을, 대구·대전 등 8개 시·도에는 종합분석시스템을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이글루시큐리티 측은 “각 솔루션은 지금까지 진행된 14개 사업에서 각각 79%와 57%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며 “ESM 및 종합분석시스템은 이미 다양한 구축환경에 도입돼 안정성을 검증 받은 바 있으며, 상위기관과의 연동이 필수로 요구되는 범정부적인 종합관제 수행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글루시큐리티는 행안부의 사이버침해대응지원센터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사이버침해대응지원센터는 16개 시·도로부터 수집된 위협상황을 신속하게 분석·전파하여 각종 사이버위협과 침해에 대한 대응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에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당사가 공공기관 프로젝트에서 각광받는 이유는, 보안관리 시장에서 8년간 No.1을 유지해온 기술력 때문”이라며 “전자정부의 철통보안 업무에 있어 정보보호 관리 전문기업으로의 책임을 완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글루시큐리티는 급격한 시장 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2008년 매출 181억(영업이익 22억, 당기순이익 23억)을 달성했다. 한편 올해 2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 1분기에는 전년 동기에 비해 100% 성장한 4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글루시큐리티는 올해 진행될 전자정부 시·군·구 사이버침해대응센터 사업과 범정부 분야별 보안관제센터 고도화 사업에도 발 빠르게 대응,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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