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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미국 사이버범죄 33% 급증했다” 2009.03.31

2008년 조사결과… 총 피해액은 10.85 증가


지난해 미국 내 사이버범죄 신고 건수가 전년에 비해 급증한 걸로 나타났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30일(현지시간) 작년도 미국 인터넷범죄 신고 건수가 2007년에 비해 33%나 늘었다고 밝혔다.


FBI에 따르면 연방수사국과 전미지능범죄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인터넷범죄신고센터(IC3)에 들어온 작년 사이버범죄 수는 총 27만5284건.


이는 전년보다 무려 6만8400건이나 증가한 수치다.


전체 인터넷범죄에 따른 피해액의 경우 2억3900만 달러에서 2억6500만 달러로 10.8% 늘었다.


이를 개인으로 환산했을 때 일인당 평균 931달러의 피해를 입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한편, 이날 발표에서 FBI는 사이버범죄에 따른 남성의 피해가 여성의 그것에 비해 69%나 컸다고 덧붙였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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