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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넷, 일주일만에 15개사와 납품계약 체결 2009.04.02

‘오디오 DNA 필터링 ASP서비스’공개 설명회 이후 계약 문의 쇄도


CDN서비스 전문기업인 클루넷(공동대표 강찬룡, 김대중 www.clunet.co.kr)은 최근 KTH(한국통신 하이텔) 납품을 시작으로 짱파일, 클럽포스, 엠파일, 모모디스크, 제트파일, 온디스크, 브이하드 등 15개사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설치 및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들 납품계약 업체 중 제트파일 등 10개사는 지난 3월 18일 개최한 설명회 이후 가격을 대폭 낮춘 ASP 형태로 계약이 체결돼, 그 동안 가격 때문에 도입을 꺼려왔던 웹하드 사업자들을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


이에 클루넷 측은 “필터링 솔루션 도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구축비용을 임대서비스 형태로 전환하여, 초기 부담을 줄인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하는 한편 “많은 가입자가 유치될수록 운용비용이 낮아지는 서비스 특성에 따라, 보다 많은 웹하드 사업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저작권보호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임대방식의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황승익 클루넷 CDN사업본부장은 “필터링 기술격차가 좁혀지면서 다양한 사업자들이 경쟁하고 있다”면서 “가장 중요한 선택의 기준인 가격부분은 아무래도 임대서비스 형태가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클루넷은 최근 뮤레카 등 경쟁업체가 잇달아 제품발표회를 여는 등 후발업체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임대서비스를 통해 DNA방식의 필터링 시장 수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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