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4분기 서유럽 보안시장 매출↑ | 2009.04.02 |
IDC 조사결과… 기업의 보안대비 등이 주원인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작년 4/4분기 서유럽 보안시장의 매출이 증가했던 걸로 나타났다. IT조사기관 IDC는 최근 2008년 4/4분기 서유럽 보안제품 매출액은 385.1백만 달러로, 전년도 동기대비 약 10.1% 상승한 걸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그 원인을 두고 IDC는 ▲보안위협에 대한 기업들의 대비, ▲보안 컴플라이언스 준수, ▲보안 인식수준 향상 등 3가지를 꼽았다. 정보보안 제품별 매출 상승률은 침입방지시스템이 22.9%(매출액 87.49백만 달러)로 가장 높았다. 방화벽/가상사설망(92.66백만 달러)과 통합위협관리(130.27백만 달러) 매출액은 각각 3.2% 상승하면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침입탐지시스템의 매출액은 6.6백만 달러로 전년보다 4.6% 하락했다. 이를 두고서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최근 경제위기로 인한 IT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정보보호 시장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그만큼 기업들의 인식수준이 향상되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나서 “정보보호에 대한 투자가 부족하거나 예산을 삭감하는 기업들은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투자확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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