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웹 공격 및 사이버 범죄 독립 감시기관인 zone-h.kr이 공개하는 국내 해킹 현황을 참고하면 2009년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43개의 해킹 당한 사이트를 살펴볼 수 있다.
3일에는 쇼핑몰 창업 사이트와 건설회사, 미주한인총연합회등이 해킹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쇼핑몰 창업 사이트의 경우, 쇼핑몰 애플리케이션 지원이나 호스팅 업무도 맡고 있어 보안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4일에는 공공기관 사이트인 문화제청 홈페이지가 해킹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5일에는 ‘SsEs’와 ‘FEDERAL-ATACK TEAM’ 등의 해킹 그룹에 의한 해킹이 많았다.
zone-h.kr이 공개하고 있는 해킹된 사이트 목록은 해외사이트에서 5분 간격으로 자동 수집되는 자료다. 등록된 도메인은 해외해커에 의해 취약점이 노출되었다고 볼 순 있지만 오탐이나 시도실패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잘못 등록된 사이트도 있다. 따라서 이 리스트는 해당하는 홈페이지의 관리에 더욱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참고 자료로 보면 된다.
아래 해킹당한 사이트 자료는 http://www.zone-h.kr/사이트 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