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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정보, SNS기반 지능형 개인맞춤 운동처방서비스 개발 돌입 2009.04.06

아주대학교 유비쿼터스시스템연구센터와 MOU 체결


유헬스 전문기업 인성정보(사장 원종윤 www.insunginfo.co.kr)가 유비쿼터스컴퓨팅사업(이하 UCN사업)의 지원하에 게임요소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개인맞춤 운동처방서비스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아주대 유비쿼터스시스템연구센터(이하 CUS, 센터장 조위덕)과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유비쿼터스컴퓨팅사업은 지식경제부의 프론티어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유비쿼터스 컴퓨팅 및 네트워크 원천 기반 기술 개발사업’의 마지막 단계(3단계)인 실용화 개발 사업으로 각각의 요소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미래형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작업이다


인성정보는 그 중 ‘실시간 이동형 개인단말지원 맞춤운동처방 및 게임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과제에 선정, 올 3월부터 기술개발에 들어가 내년까지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후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서비스 조기 상용화 추진을 위해 이번 MOU를 체결하고 상용화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에 관해 상호 협력키로 하였다.


개발할 서비스는 사용자의 이동형 바이오센서를 통해 심박수, 운동거리, 운동가속도, 소모 칼로리 등의 운동현황 센싱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사용자의 현재 운동강도에 맞는 운동지침을 알람으로 즉각적으로 알려줌으로 개인 맞춤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사용자는 전문 트레이너와 운동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개인 운동강도에 맞는 비트의 음악을 제공하고 운동 후엔 자신의 운동 현황과 운동 커뮤니티 그룹과의 랭킹확인 등의 재미가 가미된 다양한 컨텐츠들을 통해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게임요소를 넣은 운동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 맞춤운동관리를 제공한다.


기존 운동서비스 모델들은 사용자가 혼자 운동을 하기 때문에 포기율이 높아 이용율이 낮다는 점을 착안, 기존 단 방향 관리자 중심의 서비스 모델에서 벗어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기반의 상호작용을 통해 동기유발을 이끌어내는 참여형 모델을 제시한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즉 관리자는 상호작용이 잘 될 수 있도록 코치 역할만 하고 운동자들이 소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상대방과 경쟁하듯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도록 그 모델을 제시한다.


운동 내역과 운동 평가 및 지침은 지속적으로 누적, 관리되어 웹이나 모바일 등을 통해 언제든지 자신의 운동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쉽게 운동 관리가 가능하다.


위와 같은 이동형 개인맞춤 운동처방서비스에 필요한 유무선 통합 인터페이스와 개인단말용 유무선 게이트웨이의 통합, 지능형 운동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2년동안 개발, 구축하고 향후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여 실용화 가능성 시험을 검증, 응용기술분야로 발전시켜 조기 상용화를 추진하게 된다.


이는 유헬스 서비스에 대한 이제까지의 시범사업 차원을 넘어 유헬스 산업화를 위한 본격적인 상용서비스의 시발점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성정보 유헬스사업부 김홍진 이사는 “유비쿼터스 사회의 중심 산업이라 할 수 있는 유헬스 분야의 본격적인 육성을 위하여 CUS과의 양해각서 체결은 유헬스의 다양한 모델 상용화 조기 조성과 지속 가능한 유헬스 사업 모델을 검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CUS와의 공조로 유헬스 사업의 내실화를 꾀할 수 있는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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