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PC 이젠 안심하고 쓰자 | 2006.02.20 |
한국MS, ‘공유 컴퓨터 툴킷’으로 개인 정보 유출 방지 강화 하드디스크 변경 방지-시스템 설정 및 데이터 액세스 제한 한국MS(사장 유재성 www.microsoft.com/korea)는 20일 최근 PC방, 학교, 도서관 및 공공기관 등에 설치된 공용 컴퓨터에서도 개인 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공용 PC의 관리를 보다 간편하게 하기 위해 윈도우XP 공유 컴퓨터 툴킷 (Share Computer Toolkit)을 발표했다. 윈도우XP 공유 컴퓨터 툴킷은 공용 컴퓨터에서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가 변경해 놓는 제어판의 설정, 원하지 않는 응용프로그램의 임의 설치, 사용자가 신경 쓰지 못한 개인 정보 유출 등에 관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공용 컴퓨터인 경우는 사용자들이 주의 깊게 PC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손상될 가능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공공 장소의 컴퓨터에서 특정 사이트에 로그인 할 경우 개인 정보 유출의 가능성이 높아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윈도우XP 공유 컴퓨터 툴킷은 이러한 공용 컴퓨터 사용에 있어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방어, 제한, 향상, 이 세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윈도우XP 공유 컴퓨터 툴킷의 기능 > ▲ 방어 기능 공용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를 무단으로 변경하지 못하게 하는 기능이다. 컴퓨터를 다시 시작할 때마다 변경 내용을 삭제함으로써 사용자나 관리자도 모르게 깔린 프로그램이 영구적으로 깔리지 못하도록 한다. ▲ 제한 기능 허가되지 않은 사용자가 시스템 설정 및 데이터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기능이다. 사용자 제한 도구에서 사용자의 윈도우 시스템 유틸리티, 파일 및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제한해 지정된 사용자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제한된 로컬 사용자 프로필을 쉽게 만들 수 있다. ▲ 향상 기능 사용자에게 보다 친근하며 개인적인 공유 컴퓨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을 향상시키는 기능이다. 공유 컴퓨터 관리자는 도구 키트를 사용해 사용자가 불필요한 프로그램 또는 옵션 때문에 혼동되지 않는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다. 또한 도구 키트를 사용하여 새로운 사용자가 로그온할 때마다 바탕 화면, 사용자 설정 및 사용자 데이터를 새로 고쳐서 사용자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한국MS 운영체제 마케팅 담당 박준석 부장은 “이 프로그램은 쉽게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어 별도의 PC 관리자가 없는 학교, 도서관, PC 방 등에서 PC관리를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해 줄 것”이라며 “공용 컴퓨터를 통한 개인 정보 유출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윈도우XP 공유 컴퓨터 툴킷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한글 버전 다운로드는 아래의 전용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microsoft.com/korea/windowsxp/sharedaccess/default.mspx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