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장자연 리스트 공개” 여론에 ○○일보 “명예훼손” 주장 2009.04.07

고 장자연씨가 남긴 리스트가 정치권에서도 핫이슈가 되고 있다. 6일 열린 국회 대정부 질의(정치분야)에서 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장자연 리스트에 ○○일보 신문사 대표가 포함돼 있는데 이것이 공개되지 않고 있는 것은 경찰이 신문사주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일보측은 이를 공개한 언론에 “장자연씨와 ○○일보 대표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일축하고 이 의원에 대해서도 “면책특권을 위배한 것”이라며 법적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떨까. 네티즌들은 “리스트에 올라온 신문사명과 대표명이 몇몇 언론에 올라오더니 하나둘 슬그머니 뉴스가 사라지고 있다”며 “필시 거대 언론사가 압력을 행사한 것이 분명하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