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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안전센터’ 구축 2009.04.07

자살 등 예방이 목적

경기도 광역정신보건센터 등과 협약체결


유튜브(http://kr.youtube.com)가 안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국내 자살예방 기관들과 협력, ‘유튜브 안전센터’를 만든다고 7일 밝혔다.


유튜브는 사이트 하단에 위치하게 될 안전센터를 통해 성폭력과 자살 예방에 대한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정보와 안전교육 동영상, 주요 안전기관의 웹사이트 주소도 제공한다.


특히 위험한 내용이 담긴 동영상이 발견됐을 경우에 대비, 유튜브 안전센터의 협력 기관에 연락할 수 있는 핫라인도 함께 개설할 걸로 알려졌다.


유튜브는 안전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경기도 광역정신보건센터, 수원시 자살예방센터, 아주대 정신건강연구소와 협약을 맺고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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