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재DB, 국가적·글로벌 이슈 전문가 대거 확충 | 2009.04.08 |
행안부, 국가 인적기반 확충·수요자 중심 국가 인재 DB 개편 예정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녹색성장 등 글로벌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국가 인적기반을 확충하고 수요자 중심으로 시스템을 개편하는 방향으로 인재DB의 기능개선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국가인재DB는 1999년 개통 이후 지난 10여 년간 정부의 유일한 인재추천 시스템으로써 정부부처, 공공기관 등의 주요직위 인선에 기여하는 등 공직자 인재뱅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번 국가인재DB의 시스템 개편은 국정기조를 뒷받침하고 금융위기 극복 및 위기 후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정책적 초점을 맞췄다. 녹색성장, 신 성장동력 분야, 글로벌인재 수요 증가 등 국가적·글로벌 흐름과 이슈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인력풀을 확충한다. 확충된 인력풀을 분야별 그룹핑 및 연계·융합하여 조합·검색할 수 있는 원 클릭(One-click) 서비스 체계 강화로 수요자(정부기관 등)가 원하는 맞춤형 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정보 소외계층의 국가인재DB 웹 접근성 제고 의무 준수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완료하여 서비스 할 계획이다. 또한 인재DB내에 실시간 만족도 조사체계를 구축하여 DB이용 완료 직후 온라인 만족도 조사 및 애로·건의사항을 수렴·반영하여 서비스의 완성도를 제고해 나가는 한편 인재DB 수록 인물정보에 대한 통계분석 기능을 추가하여 수록 및 활용현황 등 인물정보가 갖고 있는 통계들을 분석하여 정책적 시사점 도출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행안부는 개발용역 등을 통해 국가인재DB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능 분석·설계·구현 및 테스트 등 정교한 사전 절차를 거쳐 올해 7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인재DB 고도화 사업이 완료되면 인재추천 기간이 대폭 단축되어 인사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부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물정보 제공 서비스가 가능하여 정부기관이 적기에 적재적소 인사를 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재DB에 수록된 경제·금융, 통상 등 관련 전문가의 네트워킹을 구축·연계 활용함으로써 현재의 경제·금융위기를 극복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와 관련 행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인재DB가 대한민국 인재뱅크로서 역할과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접근성·편의성 등 완성도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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